이제 따뜻한 봄이 성큼~코 앞에 다가와 버렸네요...*^^*
닉네임을 바꿔버린 '라이트'이옵니다..
(몸도 마음도 라이트하고 싶은 까닭에....)
딸 아이와 영어를 함께 해 온 시간이 정확히 37개월이네요.
제목이 좀 그런가요?? '3년 엄마표 결과물!'~~~ㅋㅋㅋ
올해 5세가 된...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 잡아두고 있는 아이가 제 딸 아이입니다.
성격은 점점 까칠해가며....어찌나 소심해지는지....
무적의 시기라는 5세에 들어서 외동딸이라는 티를 팍팍~내 던져주고 있는 인상파 딸이지요!
요런 딸아이와 함께 해 온 엄마표 영어는 정말 즐거웠고, 부담도 없었으며, 오직 내 아이에게만
맞춰온 순100% 엄마표 영어였네요.
하지만...아이가 5세가 되면서..정말 생각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무엇이 효율적이고...무엇이 최선의 방법이고...어떤 선택이 내 자식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기쁨이
될 수 있을지.....등등!!!~~~~
그러다보니 더더욱 몸을 낮추어서 묻고 또 물어서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 마디 한 마디 새겨듣게 되고...
귀를 막았던 부분을 뚫어서 뇌 회전을 쫙~시켜보기도 하고....
엄마표에 대해서 다시금 저에게 의문을 던져볼 수 있었던 시간들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암튼....이러하든 저러하든 어찌하든...~~~
영어는 꾸준해야하며, 귀를 언제나 자극시켜줘야함은 자명한 사실이지요!!
내 딸 다은이의 3년간 영어 결과물은 기대치로 따지자면.....기대이하이지요!!
한국어의 어휘력과 아웃풋의 정도와 함께 영어 또한 그 정도를 함께 걷기 원했으나, 현실은..ㅎㅎㅎㅎ
아주아주 많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네요.
아이의 영어자극은 2정도밖에 주지 않았으면서 바램은 10이상이였으니 당연하지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깊지 않게 살짝살짝 영어거부증을 보여왔기는 했지만, 영어의 성장이 아주
조금씩이나마 보인다는 것!!! 그리고 영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은이가 좋아하는 놀이 중의 하나가...이야기 만들기 입니다.
"다은아...이야기 좀 들려줘!!" 라는 요구가 떨어짐과 동시에 느릿느릿한 말 속도로 이야기 만들기에
푹~빠져버리는 아이이지요.
물론...영어로 이야기 만들기도 예외가 아니지요!
"Give a talk to me!!" "Please tell me a story!"..등의 영어요구가 들어가면~~
"OK...Once upon a time...~~"이라고 바로 시작하는 딸 아이이지요!
위 동영상은 다은이의 허락하에 찍게 된 딸아이의 스토리텔링입니다.
내용인 즉.....(다은이 표현 그대로 옮겨봅니다..)
초록 괴물이 있었다.
Once upon a time..
There was green monster.
Green monster is everywhere.
이 초록괴물이 과일 먹으러 가 버려서 갑자기 사라졌다.
And green monster goes to the fruit to eat.
Then...a scared monster runs on the left.
Suddenly a monster is gone.
한 소년(He)은 초록괴물을 보았지만, 무서워하지 않았고...
잠을 자지않고 밖으로 나왔다.
It has too wait to eat the big hunting soup.(뭔 말인지....too~to 용법을 나름 쓴다는 것!)
But he didn't scare.
He was when sleeping.(???)
He was gone to a big best sleep.
Suddenly he was back out.
그 때 쥐가 있었는데, 쥐를 발견하지 못했던 소년!
냄새가 나서 냄새를 찾아갔더니 요(이불) 밑에서 뭔가를 먹고 있던 쥐 발견!
He didn't notice her rat.
Because he has....
He ate every everyday.
It has eaten by mouse in a futon.
He Smelled..smelled..tummy.
And he's gone to....
Suddenly..down mouse came.
소년은 그 쥐가 초록괴물로 인해 무서움에 떨고있음을 보았다.
He saw a mouse is wailed of monster.....
소년에게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And he got an idea.
소년은 진짜 쥐 집을 가져왔고, 소년은 여전히 그 큰 진짜 괴물을 떠올리고 있었다는 내용!!
He got a real mouse home.
And he thought still a real big monster.
표현이 심하게 어눌하고 부족하지요??ㅋㅋㅋ
나름 too~to 용법도 쓰려고 하고...수동태도 써가며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모습이
엄마로서는 귀엽고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답니다..*^^*
다은이의 3년간의 엄마표 영어 결과물로서 나타난 아웃풋이 이 정도로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성장해 온 영어인 만큼 앞으로 3년간..그리고 또 3년간...또 3년간~~·~~~쭉~~~
이만큼의 성장들이 모이고 모여서 커다란 영어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해보는
엄마의 모습이네요..*^^*
모두들......아이와 함께 달려가는 엄마표!!!!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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