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개월이구요.
영어책을 읽거나 dvd를 볼때 제가 옆에서 설명을 해요.
직역을 하는게 아니라 상황설명이요.
어저께 삼성영어그림책 1단계에서 season 책을 읽어줫는데요.
인지책말고 그림책에 보면 두더지만 소풍가고싶어서 친구들한테 날씨묻는 장면이 있거든요.
today is our picnic day!
how is the weather,mom?
아~ 두더지가 소풍가는날인가본데 날씨가 궁금한가보네~
hello. ant!
how is the weather?
친구한테 전화해서 날씨물어보나보다~
It is windy!
어머~ 날씨가 어떤것 같아? (바람이 많이불어 개미가 모자잡고있음)
'바람이 불어! (울 아이답변)
그러네~ 근데 정말 바람이 많이부는걸까? 자~.보자보자~
(뒷장을 넘기면 낮잠자는 사자의 콧바람을 개미가 바람이 많이부는 날씨가 생각함)
이런식으로 상황설명해주는데...이것도 직역이 되는걸까요?
그냥 영어만 읽어주고 마니까 넘 무미건조한것 같아서 영어읽으면서 무슨그림일까 물어보기도 하고 아예 제가 그림설명,상황설명을 해주는데...이건 안좋은 방법일까요?
애 혼자 그림을 유추하는것도 좋긴한데 간혹보니까 울 아이가 엉뚱하게 그림을 해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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