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립니다.
우리 아기가 이제 만 23개월이 되었네요.
쑥쑥을 알게 되고 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가 이제 9개월 정도 된 거 같아요.
그러니까 15개월 정도에 시작 했겠네요. 그런데, 말이 엄마표지 노부영 4권에 단행본 서너권
최근에 들여준 삼성영어시작 1단계 책이라 곤 이렇게 밖에 없구요. 제가 해 주는 생활영어도
항상 쓰는 말만 되풀이 해서 해 줍니다.ㅠㅠ 아주 기본적인 거, 엄마의 노력이 너무 부족하죠?
그리고 dvd는 수퍼와이, 메이지 최근에 가끔보구요. 다행이 영어 cd를 잘 듣는 편이예요.
한달 전까지는 헬로베이비 오케이 맘 cd를 한동안 듣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우리 딸이 최근에는 무얼 물어보면 그냥 대답하지 않고, "this is yellow" 이렇게 대답하기
시작했네요. 그러니까 문장으로..... 또 어디 숨어 있다가 나오면서 "here I am" 이러구요, 또
자신의 동영상을 보면서 "It's me" 이러네요. 이정도 하면 잘 되고 있는 건 가요?
이런게 아웃풋 맞는거죠?
그래서 요즘은 내가 조금만 잘 해주면 잘 할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 때문에 막 조바심이 나네요.
엄마가 게으르고 실력도 없어서....
앞으로가 중요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책을 많이 사주고 읽어 줘야하겠죠?
그리고 생활영어는 제가 계속 공부해서 해 줘야 하나요? 에고고 그건 좀 힘들거 같은데, ㅜㅜ
암튼 선배맘들께 조언 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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