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정도 문화센터에 다니고있어요... 요즘 회의?? 라고 해야 하는지... 그런 느낌입니다..
5개월전부터 집에서는 노부영 열씸히 들여줬고 다른 엑티비티는 싫어해서
그냥 cd듣고 책만 보여주고...나름 한다고햇는데 많이 부족한 엄마랍니다..
한참 떼쟁이 두돌 남동생을 둔탓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성이 오가고... 말리고 지치고... ㅡ.ㅡ;;;
얼마전 샘이 아이가 6세인데 수준이 좀 되어서 반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초등학생반은 학생수가
적은 관계로 그냥 진행하기로 햇어요.. 그런데 문화센터라는데가 아이들은 달마다 계속 들어오고
왠지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머 그런느낌??? 언어가 반복이라지만... 하루 한시간들을라치면 하루 두시간
후딱가고요.. 낮에 한나절 후닥갑니다..유치원갓다와서 dvd같은거 볼시간이 없더라구요..
겨울이라 집에만 붙어있기 지루해서 안나가면 답답하고 해서 나간건데 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왠지 가기 싫음이.. ㅋㅋ 가면 울 둘째가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제가
너무 힘들거든요,... 말리고 따라다니고 그러느라고요...지금은 도서관에서 런투리드를 빌려다 읽고
선배맘들의 워크시트로 해보고 하고있고 ort도 2단계구입해서 동화책처럼 보여주고 둘째도 요즘 재법
참여하려고 하고 해서 큰넘이 잘만 따라하면 집에서 하겟는데...그래도 큰넘이 기억력이 좋아서 단어5번정도
알려주면 다음에 물어봐도 잊지않고 말하는 재주가 있거든요...
문화센터는 게임을 많이하고 해서 좋아하는것 같지만 솔직히 제가 힘들어서 더이상 못가겠는거있죠.. ㅜ.ㅜ
제가 샘보다 게임이나 이런거 더 연구해서 해주는건 어떨지... 아무튼 고민이에요... 제가 영어엔 잼병이라서
자신없어서 센터에 조금이나마 의지하는건데 나의 100%엄마표로도 가능한건지... ㅠㅠ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ㅠㅠ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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