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일린이랑 6살 리나~
롯*월드에서 하는 공연참여해봤어요.
둘이 예전부터 하고싶어라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하게 되었네요.
주말 신청은 치열하고 저희는 사람없는 평일을 택해서 그날 예약하고 그날 공연 ㅋ
공연막이 올라가면 유주가 옆에 있는 외국사람(ㅋ)이랑 짧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멀찌감치에서는 어머나 쟤 연기하는거야? 했는데..ㅋㅋ 그게 아니라 책에 있는 그림보고 이거 알아? 뭐 그런 질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You're good at English. 그랬대요.
이럴때 영어 시킬맛 납니다 ㅎㅎ
공연 한시간전에 분장 준비시작하고 간단하게 연습했는데
중간에 틀리긴 했지만 너무 잘한거 같아요~~ ㅋㅋ
재밌고 뿌듯해서 제가 계속 동영상 돌려보고 있으니 아일린이
자기 틀려서 그거 보기 싫은데 왜 계속보냐고 그러대요.
니가 잠깐 연습하고 틀리는게 당연한거지!
거기 공연하는 사람들처럼 완벽하게 하려면 너한테 돈을 내고 공연을 보지 우리가 왜 돈을 내고 공연참여를 하겠니~!
..라고 말해줬습니다.ㅋ
나중에 춤추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울 리나는 자기도 춤 추고 싶은데 자기는 서있는거만 시켰다고 나중에 다른거 또 한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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