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보다는 전집을 선호^^하는 게으른 맘이네요.
6세 딸아이인데 이제 ort 5단계 하고 있는데 그 이후 어떤책으로 이어가는게 좋을까요?
생각보다 ort 진행이 잘되고 있어 좀더 읽을거리를 더 찾는데
아이성향이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튼튼(엄마표로)을 같이 진행하는데 근래들어 아이가 테이프 소리가 너무 늦다는 말도 하고
4단계 책도 바로 읽고 해서 5,6단계는 안하고 대신 다른걸 같이 했음 해서요.
튼튼도 4단계 부터는 스토리도 있긴 하지만 줄거리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그냥 읽기용 글 같아서요.(제가 제대로 5,6단계를 안봐서 그런가요?)
워낙 공주이야기며 (우리말)명작책을 즐겨읽기에 생각에 어스본 퍼스트 리딩을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first / Young 이렇게 크게 단계도 있고 그안에도 단계들이 나뉘어져 있던데.
어스본 영 리딩 생각했다 서점가서 봤는데 넘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종류가 많아 영어서점 두세번 갔는데 좀 보고있으니 멀미^^나려 하구 어지럽더라구요.
둘째가 있어 서점 가서 책 찬찬히 보기도 불가능하고.
생각에 ort 끝날즘이나 아님 6단계 이상부터 다른 리더스를 2~3권 같이 진행하면 안될까 하는데 제 욕심일까요? 현재 ort는 하루 6권 한팩 시디듣고 책보는 정도고 튼튼 등등 해서 40분정도는 집중듣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가 그정도 하는건 별로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 아이 컨디션따라 시간을 줄이기도 하구요.
도서관서 Wishy washy 리더스 1단계 빌려읽기 시작하는데 그건 좀 쉽다 싶고. 윗단계를 안봐서 그런가요?
좀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책 있음 추천해주세요. 여러개 구경하다 그 많은 종류에 지레 나가떨어지고 이제 몇개 공략해서 알아볼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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