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쑥쑥과 인연 맺은지도 1년이 넘었네요.
오늘 홍현주 박사님의 강연회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작은 아이가 태어난지 5개월이 되는 날이네요.
큰아이와는 연년생이라서 작은아이 낳고 혼자하는 모처럼 만의 나들이 인데다(아이들은 목포에서 친정
엄마 올라오시라 청하고 엄마께 맡겨버렸지요), 오늘 광주 날씨는 참으로 찬란하리만치 부서지는
햇살과 시원한 바람, 길가의 벚꽃은 흩날리고 정말 설레는 날씨예요.
이처럼 설레는 맘으로 강연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가슴은 왜그리도 뛰던지요...
강연이 시작되고, 홍박사님의 목소리는 제 상상대로 였지만 박사님의 모습은 Wow! (넘 동안이시고
날씬한 몸매 전 이부분에서 넘 부러웠어용~~)
강연은 홍박사님 표현대로 정말 전율이 날 정도로 좋았어요.
아직 어린 유아를 둔 엄마지만, 아이 둘을 키우면서 항상 뭔지 모를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건지 확신도 들지 않고...
강연내용대로 내아이들의 유형을 나누기엔 22개월 큰아이 5개월 작은아이는 넘 어리지만, 이제부터 잘
지켜 보려구요.
과연 내아이는 어디에 속할까? 한 유형은 아닐테고 두세유형에 속한다면 어느 유형의 성향이 더 강한지
유심히 살펴봐야 겠지요.
제 답답했던 마음을 많이 해소시켜준 홍박사님과 쑥쑥에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지방에 이런 강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구 얼마전 쑥쑥맘 잡지 이벤트에도 당첨되서 DVD 선물로 받았는데, 오늘도 경품 당첨되서
홍박사님의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어요(열공하는 엄마가 되어볼래요 ㅋㅋ).
아무래도 쑥쑥과는 남다른 인연이 될거라는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봅니다.
너무 흥분해서 이렇게 글 올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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