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추운날 맘편히 책 읽으며 뒹굴지도 못하고 지루한 문법이랑 씨름해 온 문법반 친구들과, 아이들 격려해주시며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같이 힘써주신 엄마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너무 애쓰시고 노력하셨어요.
감격스러워 훌쩍~
제 오래된 노트북이 자꾸 말썽을 일으켜 대문 마지막을 잘 열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엉성하게 올려도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되리라 생각합니다.
원래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해 준 친구들에게 개근상도 주고, 책 한권 모두 끝낸 친구들에게는 우수상도 주고, 수고했다고 한 상 가득히 차려 대접하고 싶었어요.
제가 못한거 엄마들이 댓글로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상과 파티음식을 포트럭으로 꾸미면 어떨지요?ㅎㅎ
문법방 진행하며 항상 아이들과 좋을 수는 없었겠지만 오늘은 자축파티를 즐길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면 대망의 새학년이 시작되는군요.
특히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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