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엄마 공부하고싶어요..제발~

  • 애니맘
  • |
  • 2009-04-16
7

여기는 부산임다..

날씨도 꿀꿀하고 딱 비오기 직전이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회의가 있어서 한시간 일찍나와야 해서

친정집에 아이를 맡기고 유치원차도 그리로 보냈답니다.

출근 길에는 차도 막히고 터널통과하는데 돈도 딱 떨어져 충전하는라 이래저래 바빴습니다.

 

요즘 우리딸 저만보면 엄마~ 나 공부하고싶어요...제발요~이럼니다.

전 집에오면 너무피곤해서 아이 씻기고 빨리 자자고 하거든요..

책도 침대에서 한권읽어주고 불끄자....그럼니다...

그럼 아이는 혼자 책보고 잔다고 저보고 먼저 자랍니다.

 

울 아이 영재도 아니고 책도 많이 보는것도 아니고 같은 6살 또래에 비해서 빠른편도 아닙니다.

10월생이거든요...우리 부부 아이가 책읽어 달래면 서로 미루기 바쁩니다..

 

전 제일 무서운 말이 엄마 나 공부하고 싶어요~ 예요...

우리부부 남들이 들으면 뭐라 생각하겠노 하면서 웃습니다.

 

직장맘으로 집에오면 긴장이 풀려 피곤이 밀려옵니다.

더군다나 제가 좀 허약한 체질이라 쉽게 베터리가 방전된답니다...

남편이 저에게 아이책좀 읽어주라하면 전 '나 지금 베터리가 깜빡거린다...자기가 해" 나 곧 방전될꺼야....이럼니다..

아침에 일어나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 너무 미안합니다.

엄마~ 나 자전거 타고 싶어요...

엄마~ 나 기차타고 싶어요...

몇 주 전부터 아이가 하는 소리였는데...늘 다음에~하고 미루기 바빴네요..

난 좋은 엄마는 못되는구나싶네요..그래도 내가 제일 좋다는 아이한테 감사하네요..

이번 주말엔 집에서 놀고 있는 자전거데리고 아이랑 운동장에 나가야 겠어요  

 

이래저래 걍 그냥 적어보는 워킹맘의 넋두리였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주연맘
  • |
  • 2009-04-16 21:10
답댓글

공감 많이 가네요.. 저도 책읽어달라고 울고 떼쓸때도 제가 너무 피곤해서 불꺼~ 내일읽어줄께~! 하고 재우기 일쑤랍니다. 아이 혼자 글을 못읽어 더욱 엄마 힘이 필요한데도 책읽어줘야하는 공포..감 느낄때가 많이 있답니다.  책 권수를 정해놓고 읽는것보다 아이가 지쳐 잠들때까지 원없이 읽어주는게 좋다는 글을 어디선가 보고 실천할려고 하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엄마되기 진짜 힘든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정맘
  • |
  • 2009-04-16 14:16
답댓글

정말 공감합니다..하지만 아직 아이가 7살 아니시죠? 전 아이가 7살이 되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 집에 9시 도착해서 그때부터 수학 5장, 국어 5장 유치원 숙제, 영어...등등...그리고 책은 또 중요하니 딸아이가 책읽어 달라고 들고 오면 3권에서 5권 읽어 줍니다...정말 하루하루가 벅차고 힘드네요.. 요즘 우리 아이 11시 넘어서 잡니다. 아이가 자고 나면 왠지 모를 허무함이...저도 체력이 안좋아 바로 눕고 싶지만 발등에 불떨어지니 그게 안되네요..저도 한 일주일만 푹 쉬었으면 하는 소원이있는데 현실로는 가능하지가 않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재연맘
  • |
  • 2009-04-16 22:58
아..하정맘님글을 보니 맘이 불안합니다. 저희 아이도 7세인데 전 아무것도 안합니다 ㅜ.ㅜ
아이 피곤할까 싶어 갔다오면 영어한20분 피아노한20분 집에서 시키고 나머지는 띵가띵가 놀기만합니다. 저학년은 선행안해도 된다는 소문에 힘입어 놀리고는 있지만 엄마들이 이리 준비하는걸 보면 마구마구 가슴이뜁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재연맘
  • |
  • 2009-04-16 13:16
답댓글

책읽어주는 공포에대한 감정은 공감합니다 ㅎㅎ

겉으로는 표현 안하지만 정말 싫습니다. 현재에 충실하자라고 되뇌이며 살고싶지만..

맘속으론 아...싫다..귀찮다..목아프다.. 이런맘이 몽글몽글 솟아오르고.

혼자 스스로 책읽는 나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적이 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애니맘
  • |
  • 2009-04-16 13:27
맞아요...너무 피곤하고 귀찮습니다...
아이가 어릴때 잠투정하면 "잠이오면 자면될텐데..왜 잠투정을 할까?"참 이상했는데....
지금도 전 아이가 책을 보고싶으면 빨리 글자 깨쳐서 혼자 책을 봤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너무 무심한 엄마지요..^^
제가 아이 예쁘다고 뽀뽀하고 껴안고 있으면 친정엄마 왈. 쯧쯧 이뻐할줄만 알았지...하면서 혀를차십니다...애를 낳아놓기만 하면 다냐고 하시면서..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7
  • 이전글 냉무
  • 다음글 6세 말하기 관련 사이트 있을까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40개월 남자아이 ~ 까이유 괜찮을까요?
    • 현욱맘
    • |
    • 2009-04-14
    5
  • 저도 시작입니다.
    • 채원주원
    • |
    • 2009-04-14
    2
  • 10미터만 더 뛰어봐~~~!!
    • 빠삭
    • |
    • 2009-04-14
    14
  • 뒤에own소리나는단어가어떤게있나요?
    • 민규맘
    • |
    • 2009-04-14
    4
  • 우리집 홈런북 그리고 둘째들의 책놀이.^^
    • 준서맘
    • |
    • 2009-04-14
    8
  • 유치원 안 가고 집에...
    • 깜찍이맘
    • |
    • 2009-04-14
    7
  • dk my first 1000words 구입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제발요
    • 민2맘
    • |
    • 2009-04-14
    4
  • 이미지썸네일 58x58 Phonics 교재 - Phonics Cue를 접하고
    • 함께 공부해요^ ^
    • |
    • 2009-04-14
    3
  • 엄마표 3주~ 조언 부탁드려요.
    • 딸기맘
    • |
    • 2009-04-14
    4
  • 엄마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 mj
    • |
    • 2009-04-14
    2
  • 영어동화책 읽어주면서요 해석은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시는데...
    • 보민수빈맘
    • |
    • 2009-04-14
    7
  • 이미지썸네일 58x58 [The Berenstain Bears]7세-우리아이홈런북 이야기
    • 초코
    • |
    • 2009-04-14
    18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