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연 티켓이벤트라 무지 반가워 신청했답니다. 평일이라 어떻게 가야하나 많이 망설이다가
어린이집 오후에 보내기로 하고 오전에 갔죠. 역시 평일 오전에라 아무도 없더군요.ㅜ.ㅜ;;
첨부터 주말 공연이면 하는 아쉬움이 컸는데 너무 썰렁~해서 직원들도 저한테 미안해 하더군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났을까?다행이 단체 관람 유치원생 50명이 오더군요. 아이와 저만 어색하게 끼어서 노는것같은 이상한(?) 상황이였지만.. 돌아오는길에 아이가 again~!!! 하고 외치더라구요..ㅋㅋ
어른은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즐거움을 못느꼇지만 아이는 마냥 행복했나봅니다.


핑크색이랑 하얀 스티로폼이 잔뜩~~ 여자아이라 가장 즐거워했던 활동이였네요.
인솔 선생님을 따라 "생명의 씨앗을 마구마구 섞어주세요~~ ! "시작~
소망의 숲이라는 테마가 담겨져있답니다.


여러 모양 가지가지 색깔의 곡물들을 가득한곳에서 키질도 해보고 발에 느껴지는 감각도 함께 느끼며 뒹굴고 놀았답니다.


가짜 인형이지만 어린아이의 눈에는 진짜로 느껴졌나봅니다. 암탉이 품으면 저 알에서 진짜 달걀나오냐고 묻더니 왜 닭이 아무말도 안해~ 울지도 않네..하더군요..ㅋㅋ
수많은 달걀판에 폭신폭신 달걀들도 끼우며 놀았어요.


예전에 tv에서 본기억이나는 모래그림 그리기가 있더군요.. 형광등 불이 밝혀진 그림판위에 아주 부드러운 모래를 만지며 그림도 그려보았답니다.
어린이집가방들고 왔다갔다 매일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지루해했던 아이에게 좋은 시간 가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웠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우리집 홈런북 그리고 둘째들의 책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