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왠지 무료한 요즘때... 아이가 지루함을 못이기는 엄마를 웃긴사건이 있어서...
같이 웃어보려구요.
제이랑 소꼽놀이 하다가...
[제이! what are you doing?]
[i'm eating]
[waht are you eating]
[yummy! yummy! tomato]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오는 발음으로 [토메로]<---흔히 하는 발음입니다..너무 굴리면 이렇게 되죠.
라고 되물으니..
울 제이 대답...
[아니아니! tomorrow는 내일이잖아요. 따라해봐요. 토!마!토!]
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웃겼던지..
파닉스를 떼고나니..아상하게 ter발음이 정확해야지 흘리는듯 발음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water도 [워러]라고 하면 싫어하고[ 워터]라고 정확하게 발음하는걸 좋아합니다.
다른것도 흘리듯 발음하는걸 무척 싫어하는데 왜그럴까요?
대화하다보면 왠지 아이가 촌스럽게 발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네요...한자한자 너무 정확한 발음을 하려고 하니..
요즘 이러고 삽니다..
그동안 웃긴일이 무척 많았는데...오늘은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저처럼 무료하시거나 재밌는일이 없으시다면 그냥 가볍게 읽고 웃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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