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3개월,13개월 두 아들맘입니다.
큰애 19개월 부터 영어시디 들려주고 책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1년이 넘었구요
말문 트인지 이제 4~5개월 되었는데 저에게 말문 트이면서 감동을 주네요
한글책은 더듬더음 읽더니 영어책도 책제목을 스케치북에 써주니 어느정도 알고 읽더라구요
지금의 아웃풋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영어책도 외워서 읽고
영어노래도 넘 잘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조금더 성장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엄마의 한계를 실감합니다.
조금씩 해주는 생활영어도 발전이 없고 영어동화책도 읽어주지만
책 낮가림이 있어서 새책은 언제나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책도 보고 저도 발전할 수 있는게 멀까 고민하던중
책펴놓고 노래를 따라 부르면 아이가 한번씩은 보고 가지 않을까 했는데...
한번씩 보아 주더라구요(물론 아직 읽어달라고 스스로 가져 오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권 외우기로 혼자 계획을 새웠는데 3일만에 한권은 외우고 나니 뿌듯하고
앞으로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3일내내 똑같은 시디를 틀어주었더니 우리말도 잘 못하는 애가
Do you love me,Mama?
forever and ever and always.
두 문장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가 뜻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이야기 해준것도 제에게는 감동입니다.
이렇게 동화책을 제가 외우면 저한테도 발전이 생기고 아이에게도 좋겠지요
바람도 오고 비도 오는데 오늘 둘째 수술하려 가려는데 마음이 그렇네요
홈스쿨도 생각해봤지만 앞으로 아웃풋 보다는 인풋을 더해주려 합니다.
엄마표가 멀고도 힘이 들지만 아이가 한번씩 아웃풋 나올때 다시한번 힘을 얻고
다시금 일어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엄마표로 하시는 모든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