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어느것','무엇'이라는 질문이 사고력을 기른다.
19세기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에드바르드 세긴 박사는 아이의 사고력을 무리없이 키워 줄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물건의 이름을 세 단계로 나누어 가르칠 것을 제안했다.
우선 아이에게 연필과 색연필과 붓을 보여 준뒤
제 1단계로 '이것은 연필입니다'라고 말한다.
그 다음은 세 물건을 모두 늘어놓고
'어느 것이 연필입니까?'하고
물어 아이 스스로 고르게 하고 마지막으로 연필을 들고
'이것이 무엇입니까?'하고 묻는다.
이처럼 '이것', '어느것', '무엇'의 순서로 질문하고 답하게 하는 것을
'세긴의 3단계'라고 하는데
이렇게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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