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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잠수를 풀고 수면위로 뽀글뽀글 ^^:
그간 무고하신지요 ㅎㅎㅎㅎ
저는..벌써 7살 6살이 되어버린 괴물들 데리고 매일 참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요^^
1000일 기념 축하 쿠폰이 날라온거 보니 쑥쑥과의 인연도 3년이..호곡.. 넘었네요.
하루하루는 정말 긴것같은데.. 세월은 빠르니.. 이게 뭔 조화인가요ㅋ
엄마표..!!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나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 이거하나 믿고 달려온지.. 얼추.. ㅎ ㅑ~ 꽤되었네요.
새로 시작한 유치원 생활 탓인지.. 형님이 되셔서 그런지 -ㅅ -...
몸도 마음도 시간적 여유도 작년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요즘입니다^^;
바쁜 하루 일과 덕에 책한권 여유롭게 봐주실 시간이 없네요ㅠ_ㅠ
학교 가기전 운동도 좀 하셔야겠고.. 한글도 독립 하셔야겠고 .. 좋아하는 책도 봐주셔야겠고..
병설유치원 친구들도 좀 사겨 주셔야겠고.. ㅎㅎㅎㅎ 아음~
올해 아니면 언제 놀겠냐 싶지만 또 올해 아니면 언제 맘껏 책보랴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느쪽도 맘이 편치 않은 시간이 7세인가봅니다..ㅎㅎ
...이시간에 또 벌떡 일어나서 "왜 안자~ ?" 외쳐주시는 괴물딱지님들의 기가막히는 센스...>.<
아우~ 담에 괴물딱지들 없을때 조용히 놀러오겠습니다^^*
하하 .. 참.. 배경이.. 흠냐.. 저 이러구 삽니다 ㅠㅠ;
귀차니즘에 노란테이프를 마구마구 사용해주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부턴가 한개 두개 늘어난 벽지에 낙서들.. 덧붙여 저도 같이 한몫하고 ;;;
집에서 고양이낙법인가 뭔가 하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시다가 결국 파스를 붙이신...ㅎㅎㅎ
아..게다가..뒷부분은 짤려버린..ㅎㅎㅎ 뭐야 이거 ㅠ 도망가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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