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날씨 덕분에 더위에 지치지 않고..선선하게 보낸 주말이네요^^
어제는 제헌절이기도 하고,
삼복의 시작인 초복이기도 했는데요^^
우리집은 삼계탕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으로 치킨파티를 했답니다..ㅋㅋ

복날의 유래는 중국 진나라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진나라 덕공2년(기원전676년) 때
복날을 정해 제사를 지냈다고 해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도록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줬는데..
이를 본떠 백성들도 육식을 즐겼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복날 풍습이 있는데,
이날이 되면 궁중에선 지위가 높은 관리들에게 '빙표'란 걸 나눠주고,
이 표를 들고 '장빙고'란 얼음 창고에 가면 얼음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인 복날 보양음식이 '삼계탕'이죠^^
저도 삼계탕을 좋아해서...
삼계탕을 자주 먹으러 가는 정예의 멤버가 있을 정도였답니다..ㅋㅋ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닭에 인삼, 대추, 찹쌀등을 넣어 곤 삼계탕~
날씨가 더울 때 삼계탕과 같이
열 내는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 등 내장기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제 어릴 적엔..
복날에 보양식 먹은 내용이 일기장에 등장하곤 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올해 중복은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이랍니다^^
맛있는 보양식도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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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문화전6부풍속인물화]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