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게시판에 살짝쿵~글을 올려보는 라이트이옵니다..^^
(늘...게시판의 글은 읽고 있었답니다.)
초게에 비해서...유게가 참으로 썰렁하며 그 열기 또한 너무 식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저 같이 눈팅족으로 변해버리 유게분들이 많이 느신건가요?? 헉~~
2009년 1월 1일...
가족과 함께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어린아이처럼 부푼 마음으로 부푼 계획과 함께
열정을 다시금 약속했던 때가 어제와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2010년 1월 1일이 되면..또 다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맞이하며 또 어떤 마음가짐이 될지...^^
2009년의 시작과 함께 계획했던 일들은 잘 진행되어지고 계신지요??
저의 2009년 바램은 신랑 사업이 번창하여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이였으며..
(요거이 아주 부푼 바램이 아닌 꿈이였지요...ㅋㅋㅋ)
계획은 기관에 보내지 않고 품 안에 끼고 있을 5세 요 소심쟁이 녀석과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것이였지요.
2008년 '무릎팍 도사'라는 프로그램에 발레리나 '강수진'이 나왔던거 혹시 보셨나요?
그 분의 말씀 중에.....
"나이가 들면 언젠가는 발레를 그만 둬야 할 때도 오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단 하루도 100%를 살지 않은 날이 없기 때문이다"
그 분의 이 말씀으로 인해 온 몸에 전율을 느꼈었던 사람이 저 라이트였습니다.
어떤 목표를 위해..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았던 삶!
그 최선의 삶을 살아왔기에 전율이 느껴지는 저 말을 당당히 할 수 있었을테지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서...100%라고 느껴지는 하루하루를 살아본 기억이 없기에~~~
2009년만큼은 내 자식과 함께 하루하루를 계획성있게 후회없게 지냈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아~~~~계획은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 법!!! ㅋㅋㅋㅋ
2009년 시작과 함께 하루하루를 50%는 살아왔다라고 우기고 싶은 이 마음.....*^^*
9시~10시 부터 시작되는 하루의 시작! (월~금)
==>아침 먹고....
==>1시간의 책 읽기
==> 2시간의 DVD보기
==> 1시간의 집중 오디오 듣기
==> 점심 먹고...그림 그리기, 찰흙, 인형극, 수학놀이 등등
==> 엄마랑 영어수업
==> 한글이랑 영어놀이
==> 저녁먹고...원하는 놀이하며 놀기!
==> 1~3시간 책 읽기
하루의 끝은 12시쯤!!
적고보니....뭔가 그럴싸한데요?? 그 내용은 허접하지만요~~~
그래도 위에 적은 저 순서는...다은이가 머리 속에 쫙~기억을 해 가며 다음 다음 코스를
기계처럼 기억을 하고 스스로 이동을 한다는 것이 대견스럽지요.
1시간의 책 읽기와 2시간(2~3편)의 DVD에 이어진 요 오디오 듣기!!!~~~~
갈수록 오디오를 죽어라~~듣기 싫어하는 요 녀석을 먹는 거랑 입는 거 등의 약속으로
영어책 10권 이상의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집중듣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약속되어진 요 오디오 시간 이외에 오디오를 틀면...화를 내며 꺼 버리는 딸래미입니다!)
엄마의 영어수업!
내 자식을 끼워서 진행해야만 하는 엄마의 새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늘 엄마의 역할...즉 선생님의 역할이 되고픈 녀석이기에 수업을 시작하기 전,
다은이에게 선생님의 기회를..그리고 엄마는 어쩔 수 없는 학생의 역할로서 몇 십분을 진행한 후~~~~
본격적인 수업의 시작이 늘 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아이들보다 내 새끼가 어리기에 노심초사 마음으로 시작되어진 수업은
늘~~수준이하로만 봐 왔고...별 기대없이 키워왔던 내 새끼를 향한 엄마인 나의 눈높이를
높일 수가 있었다는 것!
몰랐었습니다....이 녀석이 엄마를 도와줄 수 있을만큼 내적으로 이렇게나 많이 성장해있었는지...*^^*
인지와는 정말 상관없이 무조건 놀아야하는 한글과 영어놀이!!!
노는만큼 문자 인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지는 기대않고 진행하며 놀지요!!!T.T)
이 녀석...언제쯤 문자를 인지하고 읽기독립이 가능해 질까요??
정말 물음표입니다..^^;
잠들기 전....책 읽기!
다은이와 엄마 각자가 원하는 책을 고른 후에, 들고와서 침대에서 만나기!
요 녀석이 들고오는 책은 산더미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 모든 책을 다 읽어야만 자던 녀석이...
이제는 1시간이 조금 넘으면 스르르~잠이 들어버리네요..*^^*
요즘 한글책과 영어책 선정은....
영어책의 경우는~~웬*북, e*북, 하****스에서 2주일에 10권 이상의 저렴한 그림책을 구입하여
무작정(?) 읽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2주에 6권의 영어책을 도서관에서 대여중이지요!
(주제별, 작가별 등의 계획성 있는 책 읽기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한글책의 경우는~~다양한 분야를 두루두루 읽히려고 열심히 책 정보 캐내기 중입니다.
현재...창작은 기본으로 꾸준히 깔아주면서, 그 위에 전래, 명작 그리고 과학을 읽히고 있지요.
그리고 조만간 읽히게 될 지리와 문화 영역 책의 구입으로 인해 욜심히 주머니 사정
체크하고 있는 중입니다...(중고책 선호!)
엄마의 바램은...
첫째...
요 녀석이 제발...제발...'어른 공포증'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만나게 되는 분들에게 미안해서 말하기도 꺼려되는 '어른 공포증'!!!
익숙치 않은 얼굴의 어른을 보게되면~~~
미간은 찌푸리며...고개는 떨구어지며...입은 이따만시 나온다는 것!
휴~~~~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둘째...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만큼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램이겠지요.
셋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하루가 시작되어지는 시간과 잠이 드는 시간만큼은 지켜질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하는 바램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부터가 바뀌어야겠지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가 아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로...go~go~!!!^^
쑥쑥맘님들!!
아이와의 하루는 어떻게 진행되어지고 있는지...진행되어 질 계획과 바램은 무엇인지~~
공감대를 찾아가며~~~개선점도 찾아가며~~~조언과 격려도 함께 해 주면서~~~
쑥쑥 함께 잘 키워가는 쑥쑥 속의 아이들을 만들어보자구요.*^^*
나만 공개하면 억울하니....다른 쑥맘들도 공개하라!!!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거 적어놓고서링..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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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워크시트는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