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Karen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녹음을 잘 해야 한다고 몇번이나 읽어보고,

녹음하려하면 웃음이 터져나와 여러번 해보고...

모녀가 깔깔대며 즐겁게 했어요~^^

다음 번엔 기사글을 읽어보자고는 했는데, 일단 부담없이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걸로 해보렵니다.

지금까지 영어에 노출시키려 엄마가 애를 썼다면,

이번에 영어신문방은 Karen이 생전 처음으로 스스로 해보겠다고 한 프로젝트입니다.

감개무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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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egetable Garden.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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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래 엳들으러 왔어요. ㅋㅋㅋ

딸도 엄마도 넘 발음이 좋은걸요~

벨린님 평소 목소리보다 영어목소리가 더 좋은신 듯 해요.. ^^

딸이랑 둘이서 녹음하면서 이리도 즐겁다니..

저희도 좀 더 크면 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

와~ 엄마의 정성이 대단해요~ 아이는 글씨도 잘 쓰구...우리 아이는 언제 저 수준이 될까요..??ㅜ

녹음하라면 미셸도 웃음이 나와 못하겠다고 깔깔깔~~~

벨린님과 카렌 즐겁게 녹음한 것 같아 듣는 저두 기분이 좋아집니다...^^

카렌 공책에 정리도 예쁘게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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