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표 6개월 초보입니다... 게을러서리... 엄마표도 뭣도 아닌...
요즘 다시 맘잡고 생활영어 하고있어여.. 컨닝하는거 애가 다 알아요 ㅠㅠ...민망.. 그래도 기죽지말고 하란
선배맘들에 조언에 아랑곳않고 하고있답니다.. 하루에 두개씩 외자라는 맘으로.... 한달이면 60문장... 비록 1형식 2형식 문장이겠으나... ㅋㅋㅋ 참 소박하죠잉??
암튼... 요즘 울아들램 6세인데요... 그닥 영어에 거부감은 없으나 내가 읽어주는게 싫은지 영어책 읽어주면 딴짓 혹은 외면,... ㅠㅠ 발음이 영 아니궁... 잼없게 읽는건 사실이지만..(솔직히 읽어나가기 급급)
자기방에서 조용해서 들어가보면 책을 들여다 보고있구... 그림만 보는거겟죵...
한글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혼자 한글을 깨친고 받아쓰기나 읽기도 초등 저학년수준이니 어느정도 감각은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알파벳 음가를 티비보고 이래저래 들어서 혼자 알아냈구... 많이 보는 단어들은 그림처럼 외웠구... 40단어 정도...
지금은 자기 생각을 영어로 얘기 하고 싶어하는데 말하는거 안되니깐 엉터리로 말하구요...
어젠 "내가 야채 볶을께요"-> me fiying 이라고 하고요.. ㅋㅋ 근데 왜 i라고 않하고 me라고 했을까??? 진짜 궁금해여... 변기에 휴지를 넣고는 "휴지and down"이라고 했어요... 말하기 앞서... 박찬호 처럼 um~~~이라고 해요.. 넘 귀엽죠?? 지금 사이트 워드 해야 할지... 파닉스를 심도있게 더 들어가 줘야할지도 고민이랍니다..
영어 샘은 이런거 넘 어리다고 하지말라고 하던데... 엄마들 보니 다들 하고 계신듯해서... 솔직히 애들 잘 읽고 하는거 보면 부러워여.... 읽기보단 울 애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에 자유로웠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어덯게 진행해야 할까요?? 생활영어는 해준다고하는데 제가 넘 짧아서릿... 공부해야 한다는 말말구...
자세하게...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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