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그때부터 영어를 접해줬더라면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 글쎄요.. 시력이 나빠지는 건 저는 모르겠어요. 영어책은 아니었지만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긴 했지요. 누워서 눈을 돌려야 한다든가 엎드려서 눈을 치켜올려야 한다든가 그런 안 좋은 자세에서, 그것도 오랜 시간 그러고 있게 하면 몰라도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헌데 저희애들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요..) 책보다는 엄마 입이나 얼굴을 더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엄마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엄마 오버 액션에 눈동자를 굴리게 하는 게 책을 오래 쳐다보고 있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암튼 서진맘님, 백일된 서진이랑 행복한 책읽기 계속 되길 바랍니다. 서진맘님의 글입니다. > 4개월로 접어든 아기입니다. > 3개월무렵부터 누워서 동화책을 읽어주곤 했는데요. > 아기가 책에 시선을 고정해서는 책을 읽어주면 꼭 쳐다봐요. > 같은 책을 보름 가량 읽어줬더니 책을 보며주면 쳐다보고 읽으면 > 이상한 소리(^^ 부~부~)를 내곤 한답니다. > 좋아하는 듯하며 책을 더 샀는데요. > 그림이 크게 든 걸로요...(좋은 건 아니지만, 서점에서 세일하길래 겸사겸사 ^^) > > 돌 전의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 또시선을 고정해서 보는 거면 시력이 나빠진 걸 수도 있다고 주위에서 말하는데요. > 선배맘님들은 어떠셨는지? 경험담 부탁요~ > 그리고 이시기에 제가 더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노래도 불러주고 있어요. 동요테잎 틀어놓고 제가 함께 불러주죠. > 직장맘이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밖에 못해주지만.... > > 넘 어려서 모임도 없고. 해서요. > > 쑥쑥맘보면서 항상 기운낼려고 노력한 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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