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을 추억팔이~

작년에 큰애 친구들과 다냐온7박8일 세부여행~ 보홀에서 3박4일과 마리바고에서 3박4일 그리고 하루는 래디슨 불루

주님이 만드신 자연이 정말 아름다움을 느끼고 온 시간이었네요~

딸아이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가기전에 한번 더 다녀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칠 않네요~

이제 특가로 항공권도 안나오고요~ 흐그흐그

사진 찾다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 공유

우와~~ 우와~~

정말 또 가보고 싶으리 만큼 멋진곳이네요..

사진으로만도 느껴지네요..

멋진 사진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와~~~ 정말 멋진 곳이군요..

이 사진들 보니.. 저희 아들도 데리고 가 보고 싶네요.

자연의 신비... 경이로움...

그런 느낌으로 매일 매일 살면, 하루하루가 멋질 듯 해요... ㅎㅎ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와 정말 멋진 곳이네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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