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쑥에 책사진도 아니고 장난감 사진 올라왔다하면
아 이 집에서 뭔가를 해왔구나 하고
느낌 오시죠~~?? ㅎㅎ
튕겨나가던 아들두녀석들 요즘 열심히 뭔가를 듣고
읽고 하고 있습니다.
공부방도 참여 못하고 댓글도 열심히는 못달고 있지만
저도 매일 열심히
쑥에 들락날락 하고 있어요 ㅋㅋ
2층이라 집안이 너무 더워서 평상에 앉아 열심히(?)
책읽는 가브리엘입니다.. 실은..형인 라파엘이
먼저 읽기를 마쳐서 형아먼저 재미난 뭔가를 할까봐
안절부절 응가하는 폼으로 읽고 있다는게 맞겠네요 ㅎ
울아들들 뭔가를 걸어도 무조건 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놀다놀다 지쳤는지 방학이되어 심심해서인지
요즘 터닝 w와 사슴벌레에 꽂혀선 또다시 열심히 읽고듣고
하는중입니다. 물론, 선물은 이미 사주고 시작했습니다 ㅜㅜ
그동안 산 장난감에 장수풍뎅이에 사슴벌레 등등등등등.
전 저 수많은 장난감과 벌레들을 받고 아이가 뭐를 읽었는지
뭐를 열심히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저....입이한발 나온채
온몸을 베베꼬아가며 약속을 지키기위해
아이가 참아냈구나 하는거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본전 못찾은것도 물론 있구요 ㅎㅎ
그리고...저 로봇들이 지구를 지키긴 제대로 지구를
지키는지 모릅니다. 그저.... 탈탈 털려왔던 제 지갑은
누가 지켜줄런지 한숨만 나올뿐 ㅎㅎ
언제쯤 쑥의 다른 형아누나들처럼
요 장난감 안걸고도 재밌어하며 할까나요 ㅋ
아무래도 그건 아주아주 크~~~~은 바램같아요
요렇게라도 해주는것에 그저 감사해야겠죠?ㅎㅎ
북클럽이나 공부방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건만..
또 뭘로 털릴지.. 터닝메카드가 계속 새로운게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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