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건이가 꾸준히 책탑을 쌓지는 않는답니다. 꽂히면 반짝 2-3일,7살때인가 형 옆에서 보는 시늉했던 그리스로마신화를 빼들고 슬쩍 한권 읽어주는척 해 주니 혼자서 열심히 빼다봅니다. 사실 이번 방학 영어책 읽기를 시도해보려 했었는데 그러긴 커녕 신청했던 프로젝트들도 어영부영 간신히 따라갔네요~^^이제 곧 3학년인데 살짝 마음이 바뻐집니다.

지난 주말엔 지인들과 야외에 있는 지하수 수영장에 다녀왔답니다. 평상에 앉아 가까이서 아이들 노는거 보며 먹다 쉬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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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리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