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째아이의 개학을 계기로 드.디.어 여름방학이 종료되었네요~ㅎㅎ
다들 어떤 여름방학 보내셨나요? ^^
무더위가 유독 심한 이번 여름 .. 저희는 급하게 잡힌 휴가라서 가깝고 시원한 곳에 간다고 강원도 정선에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약초가 가득한 산에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보기도 하고 트렉터를 이용해서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시원한 계곡물에서도 놀고 계곡에서 오는 물로 만든 수영장에서 아침부터 종일 저희가족만 전세내서 놀기도 했네요~^^
또 방학숙제를 계기로 과학관, 사육사체험, 한밤중의 동물원 ,박물관 등등 여러 곳을 다녔는데 마냥 동물이 좋아서 사육사가 꿈인 아이한테 동물에 관한 굉장히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 학교 공부도 책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 등등 정말 현실적인 사육사를 알 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물론 체험후 꿈이 바뀐건 안비밀요..ㅜ.ㅜ
덥다 더워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여름방학도 지나고 이제 다시 달려야 하는 2학기가 왔네요.
저희집엔 중딩도 있어서 왠지 2학기가 편히 쉬이 지나갈꺼 같진 않지만 하루하루 꽉차고 성실하게 잘~ 보내면 어느새 한달이, 일년이 알차게 잘 지나가겠지요? ^^
아직도 덥지만 울아이들과 쑥맘님들 다들 2학기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으쌰으쌰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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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어벤져스 숙제검사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