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정말 더웠네요~
저는 왠만해선 선풍기 틀기도 싫어하고 좀 더운 것을 좋아하며 심지어 밤엔 차렵이불정도는 덮어야 잠을 자는 사람인데 이번 여름엔 선풍기 끼고 밤엔 에어컨 없이 잠을 못잤어요~
덕분에 덥다는 핑계로 매일 치맥이나 왕맥등을 즐겼더니....ㅠㅠ
방학 내내 못 보던 학부형이 갑자기 살 많이 쪘다고...ㅠㅠ
처서가 지나도 찬바람의 기미가 안보이더니 어제 내린 비로 시원한 가을 바람에 느껴지네요~~^^
천고마비, 천고인비라 했는데...ㅠㅠ 식욕 좋아진다는 가을.. 여름에도 줄지 않는 식욕때문에 맥주로 찌운살 뺄 수 있을까요?ㅠㅠ
아이들 개학 = 엄마들 방학시작~!
ㅋ 시원해지니 좀 살것 같네요~^^
엄마들 방학을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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