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글 적어본 적도 글 재주도 없어 몇번을 망설였지만...
이것도 자주하면 늘겠죠?
쑥스럽지만 조심스럽게 6살 53개월 울 딸 영어에 대해 적어보려구요...
4월 2일부터 '좋아. 매일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시작하자!'란 다짐을 한 지 한달이 지났네요.
이제부터 한달 한달 한것에 대해 적어보면서 많은 의견과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이제까지 제대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맘이 들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단 생각에 힘을 내볼려구요.
많이 도와주셔야해요...
4월 처음 시작한 울 딸에게...
일단 집에있는 노부영 책을 제대로 활용해보기로 맘 먹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그냥 흘려 읽어주기만 하던 책을 조금 꼼꼼히 읽혀주었어요.
go awat big green monster / today is monday / the hungry caterpillar / the napping house
그리고 거의 매일 잠자기 전에 the oxford picture dictionary for kids를 한 페이지씩 읽어주고 영어책 2권, 한글 동화책 2권 정도 읽어주네요. 영어 책이 많지 않아 거의 반복이긴 하지만 그냥 대충 흘려듣기만 하는거 같아요. 잠들때 맘에드는 씨디 듣구요...(5분쯤 되려나? ㅎㅎ)
그리고 Did you wash your hands? How was today? How's the weather? Go bathroom and brush your teeth. Have some cereal for breakfast~정도 영어로 해주고 있고 Yes . 또는 wash hands이 정도로 답해요.
한달 한 것 치곤 괜찮죠? ㅎㅎ
5월은 다른 몇권의 노부영과 사이트 워드 리더를 해보려고 해요... 아직 한글도 완전히 떼지 못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하면 영어도 한글책 처럼 잘 읽을 수 있을꺼란 말에 좋아해요.
맆 프로그 추천하셔서 구매하려 했더니 디비디도 안맞고 금액도 적지 않네요.
그래서 맥스앤 루비 구입해서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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