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닷컴에 새로 온 담당자입니다.
loopy님이 몸이 아프셔서 제가 쑥쑥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그렇게 된 김에 인기도 서 플라이 가이를 읽은 후기를 적어봤어요.
재밌게 읽어주세용.


(모바일이라 사진 사이즈가 너무 클 수도 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 )
Flyguy and buzz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어린이영어원서 중에 베스트셀러라지요?
읽어보니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두 사람이 친구가 된 건 플라이가이가 주인공인 버즈의.이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사실 파리는 파리대로 얘기한건데 버즈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파리가 자기 이름을 안다고 생각한거죠.
분명히 처음에 전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아니란 걸 알았어요.
플라이가이가 나름의 언어를 구사하더라구요.
Yezzz라든가 ㅋㅋㅋㅋ
Zz발음을 이용해서 말을 하더라구요.
피카츄가 피카피카 거리듯이.
그런 점이 재미있었답니다.
어쩌면 정말 책에서 나온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파리가 아닐까 싶어요.
플라이가이의 지혜와 기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거든요.
그런데 그 어려운 상황이 완벽한 악인이 나타나서 그런 건 아니에요.
파리라는 해충이라는 더럽다는 특성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플라이가이 입장에서 읽다보면 그 어려운 상황이 이해가 가지만, 인간인지라 때때로 너무 더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인간입장말고 파리 입장에선 이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웃기기도 해요 ㅎㅎㅎㅎㅎ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guy라는 리야기에요. 전래동화에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네요. 이 에피는 연속적으로 나오는 동물들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에피소드는 flyguy meets flygirl입니다.
플라이가이가 여자친구를 만나 썸타는 얘기에요.
그런데 아동용도서답게 삼각관계에 심쿵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펫르로서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네요.ㅎㅎㅎㅎㅎ
제가 소개한 에피소드 말고도 세트 전권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재미있는데 재미를 끌어내기 위한 자극이나 억지 교훈도 많이 없구요.
그리고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말에 없는 z 사운드 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쑥쑥닷컴 워크시트도 다운받아봤는데
꽤 유용하더라구요.
워크시트는 어린 아이도 하기 좋게 나와있는데,
이디엄부분은 조금 어렵더라구요. 제가 잘 모르는 표현들만 다 모아놔서 ㅎㅎㅎㅎㅎ
쑥쑥에도 이 책 아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어떤 책이었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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