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여아예요.
오늘 갑자기 단짝친구, 마음맞는 친구가 없다며..울먹입니다..
시골학교에다 반인원이 적어 같은반 여학생은 우리애빼면 8명이긴한데,
친구들 말을 못알아듣겠고 자기 관심분야는 친구들이 모른대요..
여름방학 전후로 해리포터에빠져 영화며 원서며 번역본이며 빠져있거든요..
1학기 학급회장도2학년때부터 계속 해와서 친구관계에 문제없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깊은 고민에ㅜㅜ
tv는 주말에 복면**정도 같이보는게 다예요
대신 시간되는대로 원하는 영화(자막없이)보여주고요..
피아노학원은 매일 ,바이올린 주1, 리코더 동아리 주1 해요..
다른학원이나 특기적성은 없구요 수학문제집만 학기당 한권 사는데 그것도 반정도만 했네요..
어떠세요? tv 어느정도 보여주시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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