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복더위가 시작될 무렵 시어머니 생신이에요,
늘 더운 여름이 생신이다 보니 집에서 상 차릴 생각은 도무지 할 수가 없고, 물론 신혼초엔 차렸더랬죠,,ㅋ
그래서 간만에 떡을 만들어서 갔답니다,
여름떡인 바람떡과 손절편으로,,
이날따라 반죽이 너무 되서 분노의 치댐으로 영혼을 불살랐네요,
어머니 하나 드시곤 뚜껑 닫으시고, 아버님도 직접 한거에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응,,그래, ㅋㅋ
우리나라 음식이 손이 많이가는게 대부분이지만 요렇게 만들어 놓고 보면 아주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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