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같아선 9월 3일 그녀들과의 만남이후 바로 후기 올리고 싶었으나...
좀 늦었습니다~~ 부산오프후기..

함께 만났던 너무 이쁜 그녀들~~입니다.
부산서 지하철과 경전철을 갈아타면서 먼길 달려와준, 막내 산시님. 조금씩 안가려도 이뻐요~
오프의 여왕, 은성하은맘님. 얼굴도 이쁘지만 맘도 참 이뻐요~
아직도 남편과 손을 잡으면 가슴이 뛴다는 반갑다영어야님,
남편과 요즘도 손을 잡는것도 놀라웠는데, 가슴까지 뛴다는 말에... @@
둘째아들과의 사랑만 남았네요~~^^
김천서 기차타고 더 먼길 와주신 올웨이즈님..
참석자체로 열정이 남다른 분이시구나 눈치챘지만, 이야기 나눌수록 그 열정에 제가 감탄했어요~
창원서 셋 아이들 시댁에 맡기고 달려와주신 꿈꾸는 ..언니 그담 뭐죠.. ㅋㅋ 꿈꾸는 아줌마만 기억에.. 나나언니와 이러브언니들의 불참으로 왕언니 였어요~~
맛있는 해물찜먹고, 커피한잔 하러 갑니다.. (참 나나언니... 아구찜은 안먹었어요~ 참고로 하은엄마가 아구찜 먹고싶어하는거 제가 해물찜으로 통일시켰다는...저 잘했죠? ㅋㅋ)
골목길 커피집앞에서 또 한컷.

제가 쌀롱에 들어가서 화장실 잠시 다녀온 사이, 어느새 쇼핑 신공을 발휘한 은성하은맘..
함께 파는 옷이 있었네요.. 매의 눈으로 3벌을 골라 담았어요...
한벌에 레몬차값이라는 산시님의 발언..
언니들의 호응에 부응하느라 즉시 갈아입고 인증샷~
그리고 나머지 옷도 인증샷 보내오셨어요~~

일상의 아줌마들의 수다도 있었구요,
쑥쑥의 아줌마들이다 보니, 영어이야기도 빠지진 않았구요..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책이야기도 있었답니다.
아래사진은 초등 고전목록입니다.
올웨이즈님이 즉석에서 책목록 있다며 공유해 주셨어요..
아이들과 좋은책 읽기에 푹~ 빠져보자며 결의도 다지면서요..

바로 꿈꾸는 언니가 실천에 옮기셨네요..요책 읽고 계시다며..

가까이 사는 분들과의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날 스카프 날리며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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