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오프에서 인문고전 읽기로 소개되었던
<초등고전 읽기 혁명 - 실천편>
제가 먼저 읽었던 바로 간단한 소개글로다 올려도 될까요??
고전 읽기 준비단계로
고전을 성공적으로 읽히기 위한 핵심전략을
4가지로 정리해 놓았어요.
저자는 이를 이름 하여 '성공적인 고전읽기를 위한 4T 전략'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4T란
"Trust(믿음) Time(시간) Together(함께) Transform(변화) "을 말하구요.
Trust: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
성공적으로 고전을 읽히고 있는 부모나 교사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하네요.
평소 고전을 자주 읽는 사람이라는 것..
아이와 고전읽기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먼저 고전읽기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누가요?? 내가요..
부모가 고전읽기에 대해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성공적으로 고전을 읽힐수 있겠는가..
Time: 고전읽기 시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
시간 날 때 읽히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절대 고전을 읽힐 수 없다고 합니다.
며칠에 한 번씩 몰아서 1~2시간씩 독서하는 것보다
이 시간을 나눠서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읽는게 더욱 효과적이다.
따라서 하루 10분이더라도 매일매일,
혹은 2~3일 간격으로 읽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건 우리도 알고는 있는데 실천이 어려운..
모든 책읽기에 적용된다는..
Together: 부모의 의지가 필요하다.
똑같이 고전을 읽어도
아이들마다 누리는 고전읽기의 효과가 다르다.
엄청난 효과를 보는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서 부모와 같이 고전을 읽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전을 함께 읽음으로써
대화의 소재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책을 읽다보면 문득 이와 유사한 일상경험이 떠오르게 될테고
그것은 일상생활과 책 내용을 접목시키는
살아 있는 책읽기가 되는것이니요..
또 함께 읽으면 아이에게 정독하는 습관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혼자 읽는다면 엄두가 나지 않고 금세 포기해 버릴 고전도,
같이 읽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 같이 읽기의 힘"!!
Transform: 무슨 고전을 읽느냐보다 중요한 것
고전을 읽어 가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중에는 교만해져 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네요..
우선 고전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섣부른 지식이 잘못된 자신감을 형성할수 있기에
교만하고 어리석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하는 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무슨 고전을 읽혔느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고전을 읽고 무엇이 달라졌느냐이다.
사서삼경을 다 읽었을지라도
이전과 다를 바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저자가 초등때 꼭 읽어야 할 읽었으면 하는
11권의 고전을 추천해주고 있어요..
다른 책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실테고
'100년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 단편' 에는
한국 단편 문학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15편을 선정하여 수록하고 있어요.
수록된 작품 대부분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있어
책을 읽어 미리 예습하는 효과도 볼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아이가 5학년 일지라도
학년에 비해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추천학년이 4학년 미만인 도서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답니다.
사실 고전은 추천학년이 별 의미가 없다고 하니까요..
즉 아이의 흥미와 독서력을 기준으로 선정해도 무방하다..
이 외에도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추천 목록도 있어요..
직접 읽어보시면 더 도움을 받을 부분이 많으실꺼에요..
그럼 전 실천하고 있느냐고요..
현 보유책인데요..

아니요.. 부끄릅게도
보유하고 있는 책에 추가구매만 해놓고는 책장에서.. 요로케..
아덜냄에게 읽어보자 해 놓고선 아직..
우선 같이 읽기부터 해봐야 겠네요..
정리하다 보니 어찌나 제가 부끄러운지...
(사진도 아는지 거꾸로 돌아가서 바로 돌아오지를 않아요... )
맘님들은 꼬~~ 옥 실천해 보세요..
벌써 하고 계신분들이 많으실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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