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
아직 단어만 가끔씩 읽는 수준이구요. 영어책은 아직 못읽구요.
<1>
매일 흘려듣기 2시간 이상을 주로 비디오 소리를 녹음해서 듣기를 하고 있구요. 매일 영어비디오(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백조공주, 아서시리즈 등)를 한편씩은 봅니다.
<2>
식탁에 영어단어를 매일 두장씩 제가 바꿔줍니다. 아이가 밥먹을 때 한번씩 가볍게 읽어주고 있어요.
<3>
영어책은 리틀크리터, 헬로리더, 오알티를 하루에 두권정도 읽어주구요.
읽기전에 한국말로 전체적인 설명을 해주고 그림책에 나온 표정이나 우낀 내용을 한국말로 전체내용을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양말에 구멍이 나있는 사람이 있으면 일부러 제가 그런 부분만 찾아내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나서 영어로 좍- 읽어주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4>
생활영어는 계속 해주고 있어요. 윤선생영어 중학교 과정에 나온 단어나, 문장으로 생활영어를 진행합니다.
유아용으로 생활영어를 하니 제가 지겨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어차피 저도 영어를 계속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5> 비디오에서 나온 대사를 노트에 적어나서 아이한테 생활에서 응용해 줍니다. 비디오에 나온 대사를 일상에서 적용하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아서요.
제가 리틀베어 비디오를 테입에 녹음해서 종이에다 대사를 다 적어요. 그리고 아이한테 계속 생활영어로 활용합니다. 그냥 스크립트 보고서 적어도 되는데, 저도 히어링 실력을 높여야 하는지라, 정지 버튼을 계속 누르면서 대사를 하나하나 잡아내서 노트에 적어놓아요.
이런 식으로 엄마표를 하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아이의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보이지 않구요. 단, 듣기는 그런대로 되는거 같구요.
막 영어책을 좋아하거나 영어에 푹- 빠져 있지는 않아요.
이놈의 직장 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요. 속상해요.
7월달에는 L 백화점과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정말 너무 바빠질 것 같아요.
ㅠ ㅠ 솔직히 좀 쉬고 싶네요. 아이 영어만은 꼭 자립시켜 주고 싶은데,
저번주에도 리터러시 형식의 매우 두꺼운 사이언스 책을 좀 샀는데, 활용을 잘하고 싶은데 이놈의 시간이,,,,
엄마표 잘 안되는 맘들 기운내시구요.
매일매일 계획 수정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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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ing Sounds- Phonics Cue Book1 Unit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