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오늘 오후부터 일찍들 명절 준비하시느라 출발하신 분들도 계시죠?

저희는 시댁도 친정도 모두 가까워 다른 분들처럼 고향길 가느라 고생하는 일이 없어요

늘 가까이 뵙고 있어 명절이여도 사실 특별한 기분이 나지는 않아요

딸이자 며느리들인 우리 쑥 어무이들 몸도 마음도 상하지 않게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먹지 않기!

마음에 상처 받지 않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마음의 여유갖고 꼭 보름달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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