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첫번째주 - Strega Nona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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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133

내일 친정을 내려가서 미리 미션글 올립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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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책은 Tomie dePaola의 Strega Nona 입니다.

읽기 동영상이 있는데.. 조금 길긴 해도 혹시 책이 없는 분들 이용하세요~ ^^

이건 약간 코믹 버젼입니다. ^^

* Bookmaking [파일첨부]

책 만들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스파게티 만들기

(사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사진처럼 멋진 활동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밀가루 반죽으로 놀아도 좋겠네요.

같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마을을 스파게티로 넘쳐나는 모습을 표현했네요.

*책의 모습 재현 [파일첨부]

(사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파일을 첨부했으니 그림처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연휴가 끼어있어서 활동하기 쉽지 않을 듯 하지만

잠깐씩 짬을 내서 활동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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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 오신 분들이 아직 활동책에서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10월, 11월, 12월 활동책 올려드립니다.

한 분기 시작하기 전에 미션 올리신 분들이 다 정해져있으니

매 주 올라오는 미션 보시고 활동하시면 되세요~~ ^^

1주-Strega Non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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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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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9:50

재민 (8) 숙제제출합니다. 이번주는 애가 아파서 더더욱 열씸을 못냈네요.

길고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읽어주니 의외로 좋아하네요.

"으아~~~ 스파게티 봐~~~ ㅋㅋㅋㅋ" 하면서 말이죠.

아직 초보라 미션 책들을 스스로 읽기엔 벅차구요 제가 좀 읽어주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메그 앤 모그도 읽었고, 마녀에 생소해 해서 마녀 위니도 찾아 읽어봤습니다.

활동지는 나중에 하겠다고 땡깡이라 아직도 못했네요 ㅜ 이번주 같이 해야겠어요.

늦어서 지송합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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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22:11

에고고~~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없던데...
긴 내용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니 더 기특하네요.
활동지는 천천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일단 책을 읽고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

그리고 숙제 확인도 해 드렸어요. ^^

호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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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9:54

죄송합니다..숙제제출이 늦었어요~ 왜 맨날 정신이 이런지.. ㅎㅎ 덜렁이 엄마인지라..

우선 책은 하루에 한번씩 읽었구요~ 아무래도 글밥이 좀 있어서인지..오래걸린다고 ...ㅎㅎㅎ 다른책 5권읽은것과 같다고 하네요. 그래도 책내용이 재미나서인지 모르는단어가 종종있었음에도 후반부에는 신나게 깔깔대며 읽었어요~ 저게 저리도 웃길까..싶을정도로...T.T 막...상상하며 보나봅니다... 스파게티가 밀려와~~ 이럼서..굴러다니며 웃네요..^^;;;그걸또 먹어.... 바닥에 닿았을껀데... 이럼서요.. 헐.....동영상은 올려주신 동영상외에도 스트레가 노나로 올라온 동영상 연결해서 하루 하나씩은 본것 같네요.... 재미나게 깔깔거리며 보는걸보니.. 저도... 재미나 보여 같이 보았다는...ㅎㅎㅎ

남자아이고 3학년이다보니.. 특별한 액티는 좀 힘들었구요~ ㅎㅎ 워크시트와 단어가 궁금했는지..종종 구글 뒤져가며 단어 찾기 했습니다.. 게임에서 나오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고 좋아라 하더군요..T.T 어떻게 거기다 연결을...ㅎㅎㅎ 그래도 그단어는 바로 잊어버리지 않더라구요.ㅎ.ㅎㅎ 워크시트 전부 출력했는데 다하지는 못했고 할로윈이 얼마 안남은지라.. 그때 하려고 쟁여놓았습니다...ㅎㅎㅎ

요번주도 다시한번 힘내서 달려보아야겠지요? 앞으로는 숙제제출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당..~~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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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23:35

역쉬 3학년이니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가 다른가 봅니다.^^
게임과 연결해서 재밌어 했다니 나름 성공인걸요.
정말 할로윈도 얼마 안 남았네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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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22:15

ㅎㅎㅎ 깔깔대면서 떼굴떼굴~~ 굴렀다니... 상상이 가네요. ^^
3학년이면 액티를 시시해할 나이 맞네요!
좀 더 도움이 되는 자료를 올려드려야 했는데.. 제 미션이 좀 부족했겠어요.
이번 주 책은 깔깔거릴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잔잔한 재미가 있으니
아이가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아이 이름이 호길 인가요?
숙제 제출하실때 글 상단에
'OO, O세' 라고 써 주시면
다른 분들이 댓글 달때도 친근하게 아이 이름 불러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 이름이 부담스러우면 '닉넴' 도 좋아요~~^^

숙제 확인 해 드렸어요.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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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05:57

민군과 은양의 지난주 숙제요~

또 늦게 제출하네요.. ^^;

책읽기 몇번했어요. 주말쯤 되니 스토리를 이해하는 듯 해요, 중간중간 설명해줘가며 읽었어요.

간단한 활동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 그리기 해보았는데

둘다 Big Anthony가 국수를 너무 먹어 배가 부른 장면을 그렸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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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0:20

역시!! 뭘 해도 민은맘님댁은 작품이 되네요~ ^^
민군의 작품이야 익히 뛰어나단 걸 알았지만..
이젠 은양도 아주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군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이 쑥~쑥~ 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또 한번 더 드네요.
찬바람 부니.. 민은맘님의 트렌치 코트가 생각나네요.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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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0:46

굵은 싸인펜인가요? 저렇게 틀을 해 놓으니 그냥 멋진 작품이 되어 버렸어요.
아이들의 저런 작은 그림들도 모아놓으면 정말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아요.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딱 알게 그렸어요.
그만큼 아이들의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어요.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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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1:34

그러게요... 틀이 멋지니.. 그림이 더더더 사는군요...느낌이있네요... ㅎㅎㅎ
민은맘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일까요??? 궁금증~~~ 증폭!!!

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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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2:18

그러게요...민은맘님...궁금하네요....ㅋㅋ 저 틀 멋져요..정말...글씨는 켈리그라피 인가 뭐 그런건 가요?? 민은맘님...그냥 쓴건데요~~~ 이러시려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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