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노경실 작가님-22

도배하는김에 9월의 마지막을 책소개로 마칩니다.

노경실 동화 작가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동 창작작품을 많이 쓰고 번역까지 하시구 주니어 김영사 대표역임까지 ??? 직접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든 작가님이세요.

사진을 보니모르고 빌려본 책이 많아요.

만지지 마! 내 몸이야!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엄마~ 5분만~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가족얘기도 많고 밑의 복실이네 ~~자전적 얘기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미안해요 할아버지 아버지와 아들 엄마 내 마음이 아파요 우리 집은 나 없으면 안 돼!

엄마, 내 편 맞아? 엄마를 안아주는 아이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심학산 아이들 우당탕탕 행복한 우리 교실 까만 콩떡이 될 뻔한 최현호

상계동 아이들 세상의 문 앞에 선 아이 복실이네 가족사진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나는 열세 살이다

6학년은 왕이다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

청소년 책들 ~~큰애는 거의 다 읽은 책인데 동일 작가인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

요즘 새로 알게 된것이 너무 많으네요^^

철수는 철수다 사춘기 맞짱 뜨기 열네 살이 어때서?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열일곱, 울지 마!

번역하신 책들 목록을 보고 더 놀랬어요

The Sisters Grimm,Annie and the Old One 등 다수

그림 자매 1~9 세트 애니의 노래

다시한번 연휴 잘 보내세요~~진짜 진짜 연휴 후에 뵐께요.ㅎㅎ

큰애가 연휴후가 바로 중간고사라 제가 더 한가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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