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가 영어 일기방에 참여한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요게 1학년때 쓴 첫 일기랍니다
거창하게 영어쓰기를 한다기 보단 그림그리는 재미로 살살 ~ 꼬셨어요 ㅋ
덕분에 엄마는 스케치북에 자를 대고 볼펜으로 열심히 선긋기를 했었답니다
영어일기사전 찾아가며 작성하거나 엄마가 써주면 따라쓰는 정도로 부담없이 시작~~

그 다음 단계는 차차 스케치북을 벗어나 일기서식을 활용하기 시작했지요
제니퍼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엄마가 적어주고 그것을 따라쓰는 정도로요~

어느날 제니퍼가 " 엄마~영어일기는 그림그리기가 젤 재밌어" 하길래 일기 서식의 한페이지를 통째로 그리라고 내어줬어요 지금도 이 페이지를 젤로 맘에 들어한답니다
날짜 쓰는 순서도 익숙해지고 주로 많이 쓰는 표현들을 안보고 썼다며 좋아하는 제니퍼를 보니 영어일기방에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싶더라구요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거부감없이 제니퍼가 즐기고 있다면 반은 성공한거겠쥬~?
꾸준하게 영어일기방 참여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어무니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사계절이 바뀌어도 계속 고고씽하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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