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부터 쭈욱~~들려주고 영어책 읽어주고 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삐아제에서 나온 사운드북이 있는데요.
손가락으로 누르면 소리가나는 ....거기서 라이언이라고 하니깐 라이이이~~~~하고 큰소리로 따라하는 거에요. 혹시나해서 다시 시켰더니 안하더라구요.
요즘 혼자서 책보거든요. 제가 읽어줄라하면 ,, 안봐요.
그런데, 오후에 친구가 놀러왔는데, 또 그책 가지고 놀면서 라이언 누르면서 따라서 라이이이~~~~하는 거에요. 이번에 친구도 저도 확실히 들어서 깜짝 놀랬거든요.
한국어는 따라서 잘하는터라,,, 별로 신기한게 아닌가요? 영어공부의 효과가 아니라 그냥 따라한걸까요?
따라하지 않고 그냥 사물이나 동물을 보고 라이언하는게 아웃풋인가요?
아님 따라말하는것도 일종의 아웃 풋인가요?
궁금하네요.
신랑한테 전화해서 자랑했는데,,이제 시작된거야? 하면서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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