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 눈팅만 하며...여러님들의 주옥같은 글과 여러가지 활동에 감탄만 하고 있는
직장탓을 하며 실천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게으른맘입니다
제 아이는 51개월,, 5세 여아에요
그냥 한글책만 맥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읽히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좀 활동적인 여아라 바깥놀이하기 좋은 날씨 관계로
1권도 읽지 못하는 날이 많네요 ㅠㅠ
요즘 책 잘 보는 아이들처럼 바다에 풍덩 빠지거나.... 앉은자리에서 쌓아가며 책만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꾸준히 몇권씩은 읽고 책을 조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영어책만은 좋아하질 않아요ㅠㅠ
30개월 정도부터 영어노래만 놀때 틀어주곤 했고
지금 유치원에서 매일 잠깐씩 영어 접하고 있고
튼튼 영어 선생님을 좋아해서 1단계는 엄마표... 2단계부터는 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어테잎듣기, 노래듣기는 좋아하는데 튼튼 수업도 재미있게 잘 참여하는데...
책 읽기를 좋아하질 않아 집중듣기를 못하고 있어요
영어도 한글처럼 책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잠자리 책읽기 시간에도 영어책만 밀어내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영어책을 한글책처럼 좋아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늦게 영어책을 접하게 해준것 같아 후회가 많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늦지 않은것 같은데.. 아주 쉬운 영어책도 싫어하니... ㅠㅠ
요즘은 답답한 맘에 잠이 안오네요 고수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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