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오늘 6기 READ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자.. 사진 먼저 나갑니다.
안 오신 분들은 누가 누군지.. 알아서 상상하시길...

핸펀으로 찍어서 상태가 별로 좋진않네요. 다들 실물이 더 예쁘시답니다.
오늘 모임에는 저 초코, 은원맘님, 똘똘맘님, 은행단풍님, 큰나무님 그리고 홍박샘님, 쑥쑥의 운영진, 봉봉님, 달써니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테슬강의를 마치고 나오신 박사님과 쑥 근처서 맛난 점심을 먹었답니다.
12시부터 시작된 점심식사.. 그리고 커피까지 마시면서 6기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기도하고,
그동안의 안부를 묻기도 하면서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어요.
서로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간에 쑥쑥운영진(봉봉님, 달써니님)과 홍박샘님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테슬들으시는 다른 분들과 합류해서 거의 3시가 다 되도록 수다 삼매경에 빠졌어요.
"아이들 조금 크면 모두 하향 평준화 된다"는 은원맘님의 명언도 생각나고...
아이 문제에 대해 은행단풍님, 똘똘맘님께서 조언해주신 것도 마음속에 많이 남네요.
멀리 강화서 구제역소독을 헤치고 달려오신 큰나무님과 지하철에서까지 나눈 대화도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참석못하신 다른 6기분들 얘기도 했답니다.
아줌마들의 쉴새 없는 대화에 정신없으셨을 것 같은 예쁜 봉봉님과 달써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포옹으로 맞아주신 박사님..~~ 싸랑합니다..~~
그리고 예쁜 그림책 두권이랑 영어 그림 일기장까지 선물로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못오신 분들 배 아프실텐데 어쩌죠...? 기회가 되면 꼭 다음에 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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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기 모임을 하면서 6기의 진행방향에 대해서 멤버분들과 박사님과 상의한 것을 올립니다.
다른 북클럽과 통합하자, 새 멈버를 받자 등등의 의견이 나왔는데
일단, 있는 멤버 그대로 6기가 나가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멤버를 보면, 저(초코), 책사랑님, 예남매맘님, 림&영맘님, 은원맘님, 똘똘맘님, 큰나무님, 은행단풍님, 순짱님까지 9분 정도가 됩니다. 이렇게 10명 이내가 적당할듯합니다. 물론 모두 열심히 활동해주셔야겟지요.
1) 앞으로 읽을 책은 Classic Starts 시리즈로 하기로 했습니다.(아래 게시물에 박사님께서 벌써 올려놓으셨네요.)
"The Secret Garden"을 읽어보니 재미도 있고 리딩레벨도 적당하다는 의견이 나왔구요.
이렇게 시리즈를 정해놓으면 책 선정하는 데 수고를 조금 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챕터는 좀 많지만, 그냥 스토리 위주로 술술 읽히는 것이기 때문에
2) 2주에 한권정도 읽는 것으로 하기로 했습니다.그러면 한달에 2권을 읽는 것이 되겠지요.
3) 챕터를 세분화 해서 미션을 내던 기존방식과 달리 한꺼번에 책을 후다닥 읽고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도의 미션을 내기로 했습니다.
4) 제가 순서대로 책 담당자를 정하면 그 책에 대한 스케쥴과 미션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스케쥴은 2주에 한권정도로 이미 얘기가 있었으니 따로 고민하실건 없으세요)
헥헥... 쓸 말은 많은데 오늘따라 둘째가 자꾸 깨서 왔다갔다하네요.
마지막 미션이랑 다음책 얘기는 내일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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