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하~~~
크크크크킄~~~
헤헤헤....
무안하고 겸연쩍어서 일단 한 번 웃고 시작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 놓을 수는 없으나
저는 하기로 한 일을 안 하기로 하였습니다.
쑥쑥닷컴의 회원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서글픈 마음으로 작별을 고하고 떠났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생각한 방향에 맞지 않아
고심 끝에 접기로 했어요.
그 일을 접으면서 1년 반에 걸쳐 쓴 저의 책도
세상 빛을 보지 못하고 덮기로 하였답니다. T.T
시간을 버렸다거나 책이 안 나와 속상하다는 생각은 안 하려구요.
다 경험이고 교훈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10년 엄마표 영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고,
제가 정말 뭘 하고 싶은지 머릿속이 정리가 되기도 했구요.
그간 하지 않던 블로그도 만들어 10년 엄마표 영어 정리도 시작했고
쑥쑥과의 인연으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배웠구나 생각에 잠기기도 했구요...
원래 거창하게 말하고 나갔으면
돌아올 때는 창피해야 하는데,
반겨주시든 아니든 상관없이 저는 그냥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실패하고 온 게 아니라 생각하니까...
여기서 또 해야 할 일들이 있을 테니까... ㅎㅎㅎ
제가 좀 ... 뻔뻔해요.. ^^
그러나 6분 영어방은 보물연우님께 넘어갔으니 다시 받지는 않겠습니다. ㅋㅋㅋ


쑥쑥몰
체험이벤트























♨ ICR 아멜리아 완주자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