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고 싶은 책들...
하나. Wemberly Worried / 저자 Kevin Henkes
대상 : 5세이상~ ★ 추천합니다.^^*★ 또래 아이의 섬세한 심리표현 그리고 일상, 유치원 이러한 부분은 공통적으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가 아닐까요? 울 가은이가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
케빈 행크스의 '내사랑 뿌뿌'로 번역되어 소개된 "Owen' 기억 하시나요?
특정 물건에 집착을 보이는 아이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주인공 소녀 오웬이 노란 담요에 너무 집착을 보이자 걱정이 된 엄마,아빠는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오웬의 습관을 고쳐주려 하지요.
바로 그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랍니다.
작가 Kevin Henkes는 주로 '쥐'를 의인화 하여 아이들의 심리와 일상을 유쾌하고 현명하게 잘 담아 내고 있지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사람입니다.
Lilly's Purple Plastic Purse | Lilly's Big Day | Sheila Rae, the brave | Owen |
줄거리
Wemberly worried about everything. 웸버리는 모든것들을 걱정스러웠어요~.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걱정하는 지극히 평범한 소녀 웸버리의 이야기 입니다. 일상의 크거나 작은 모든것들이 온통 걱정거리랍니다.


What if it falls on our house? 커다란 나무가 집으로 쓰러지면 어쩌죠?
What if there's a snake inside? 히터 속에 뱀이 살고 있다면?
What if~ 구문을 배우기 딱좋은 책입니다.


거실 벽에 금이 갈까봐 걱정.. 놀이터에서는 또 어떻구요? 그네 줄이 너무 녹이 슬어서, 미끄럼틀의 나사가
너무 헐거워서, ... 정말 온통 걱정 투성이네요..^^*


항상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는 식구들..


생일날 초대한 친구들이 오지 않을까봐 또 친구들이 많이 오면 너무 많이와서 케잌이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


그런 웸버리가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당연히 일어나지도 않은 모든일들을 걱정하는 웸버리입니다.
커다란 글자의 걱정거리 보이시죠??


그런데 처음간 학교에서 쥬얼이라는 부끄럼많은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인형을 안고 친구들과 멀지감치 떨어져 서있는게 꼭 웸버리를 닮았네요.


한눈에 보기에도 둘은 잘 통할것 같지 않나요?
그렇게 처음간 학교에서 쥬얼이라는 친구를 알게되면서 웸버리의 걱정거리도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씩씩하게 학교를 나서는 웸버리가 아주 많이 달라진것 같지 않나요?
바로 수줍은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처음 가는 유치원이나 학교처럼 낯선 공간에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심리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두울. Yoko /저자 Rosemary Wells '티모시'와 '맥스 앤 루비' <Timothy goes to school>와 <Max and Ruby>를 쓴 너무나 유명한 작가 로즈메리 입니다.
그의 작품중 티모시네 유치원 스토리 '요코'입니다.
★ 추천합니다.^^*★ 티모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주셔요~^^ 가은이 한눈에 반한 책이랍니다. 요꼬 요꼬 하면서 찾던 바로 그책~^^ 글과 그림 모두 로즈메리의 작품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속의 어린이로 살아가도록 넒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
줄거리와 속페이지>
어느날 일본 여자아이 요꼬는 엄마가 싸주신 맛있는 김밥 도시락을 점심으로 가지고 학교로 갑니다.
Have a wonderfulday at school, my little cherry blossom.


드디어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저마다 싸온 도시락을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김밥을 꺼내놓고 맛있게 먹는 요코~
하지만 친구들은 요코의 기밥이 낯설고 이상하기만 한가봐요.
놀리는 친구들..


잔뜩 풀이 죽은 요코를 따스하게 위로하는 선생님.
하지만 그런 위로의 말로도 충분치 않음을 깨달은 선생님이 좋은 생각을 해냅니다.
바로 월요일은 국제 음식의 날~


그리고 월요일 모든 친구들이 자기들의 음식을 가져 오지요.
과연 친구들은 요코의 김밥을 먹게 될까요?
하지만 요코의 음식엔 손도 대지 않는군요....


그때 들려오는 젓가락 소리.. 바로 요코의 김밥을 먹으려는 티모시의 젓가락 질 소리였답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요코~
티모시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쳐 주며 둘은 사이좋게 김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다른나라에 대한 선입견이란 비단 책속의 배경이 되는 미국아이들에게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Yoko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 뿐아니라 세상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티모시'와 '맥스 앤 루비' <Timothy goes to school>와 <Max and Ruby>를 쓴 너무나 유명한 작가 로즈메리 입니다. Rosemary Wells 사이트->> http://rosemarywells.com/ 미국 아동문학가 로즈메리, 작품 소개 및 게임, 아동용 색칠공부 자료 제공. 가시면 그의 작품들을 비디오로 만나 보실수 있어요!^^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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