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도 외우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제주도 여행을 갔을때 비행기가 구름 위를 나를때 It looked like spilt milk 를 아이와 창밖을 보며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구름 개념이 별로 없었던 때였는데 그 후로 하늘을 보고 rabbit, airplain 하고 자기가 보이는 대로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주도서는 눈보라가 쳤었거든요. We're going on a bear hunt에 snowstorm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책 첨부터 끝까지 얘기 해 주었더니 그 책과 매치해서 본 snowstorm과 cave(만장굴에 같었습니다.) 는 잊지를 않더군요. 그때 동화책을 더 많이 알고 있다면 이런 저런 상황에서 접목시켜 얘기 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워 했었는데 가은아빠님처럼 구체적으로 외울 생각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리앤지님 글보구 헬로우 베이비도 외우고 있는데 여기다 동화책까지? 외우기의 열풍은 식을줄 모르고 계속 되겠군요.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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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