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물 노출이라는것이 저를 고민하게 만드네요.
제가 귀가시간을 좀 앞당겨서 지난주부터 DVD보여주기를 시작했는데요.
까이유, 티모시, 매직스쿨버스 약간의 분량을 돈 안들이고 구하게 되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울 아이들에게는 저것들이 다 첨보는것들이라.. 완전 재밌어서 정신을 못차리네요..
큰 아이의 경우 까이유, 티모시는 거의 이해를 하고 보는듯하지만, 그리고 컴터끄고 소리만 들려줘도 집중을 하지만, 작은 아이(만32개월)는 암것도 모르고 누나 옆에서 그림만 정신없이 보는듯하고, 누나를 위해 소리만 들려주려하면 화면 보여달라고 야단법석입니다, 이러다 중독되는것 아닌가 겁이 덜컥...
작은아이는 워낙 우리말이 늦어서 근래에 말을좀 하는터라 영어는 시작도 않고 있었답니다.
큰아이가 만 37개월에 시작한터라 영어는 거의 큰아이 위주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사실 울 아이들이 제가 퇴근해서 데리러 갈때까지 친정에서 무한정 TV에 노출되는터라...
큰아이의 경우도 매직스쿨 버스의 경우 버스랑 아이들이 커졌다 작아졌다하는것이 신기해서 눈을 못때는것같고....무슨말인지 알아듣겠어? 물어보면 응, 재밌어. 그렇게 대답은 하지만 아무래도 엄마가 보기엔 그림에만 정신이 팔린듯.. 그리고 워낙 아이들이랑 같이있는 시간이 없다보니 영상물 보기시작한후로 책읽을 시간이 없어져서...우째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매직스쿨버스책에 관한 질문입니다.
알고 지내는 초등생을 둔 엄마가 우리아이도 좋아할거라며 빌려줬던 매직스쿨버스 책 두권이 있는데..
한글책 영어책 다 읽어줘 봤는데 아이의 반응은 좋았지만, 엄마가 보기에 한글책도 이해하기 힘들것 같아 아이가 원할때만 읽어주곤 했는데.. 제 생각엔 대여섯살 나이에 이걸 읽어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모자란것인지 우리아이가 다른아이보다 떨어지는 것인지...어쨌든 제 생각은...
그런데 아이가 dvd를 보고 나더니 그 내용들도 책으로 있으면 읽어달라고 하는중이라..
책을 둘러봤더니 매직스쿨버스책이 종류가 많네요. 아무래도 4가지나 되는듯..
제가 빌려가지고 있는 것은 10권 시리즈인데 TV show는 아닌듯 합니다. 책크기가 좀더 큰것같고..
베이비, 키즈(TV show readers), 챕터, 제가 빌려 가지고 있는 10권 시리즈...
혹 다 접해 보셨던 분계신가요? 제가 본책은 좀 어려운듯한데 TV Show30권과 중복이 되는것인지 이것과 비교하여 TV Show난이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한글독서량이 그다지 많지 않은 우리아이의 배경지식으로는 힘들것 같은데.. 요즘 엄마 그말은 무슨뜻이야 계속 물어오는것으로 봐서 한글 어휘가 많이 부족한듯하여 한글책에 더 마음이 쓰이는데... 아이가 관심을 보일때 읽어줘야 할까 싶기도 하고...
제가 빌려서 가지고 있는 책의 제목은 inside the Human body, at the waterworks..같은 주제의 한글책을 읽히기는 했으나 내용면에서 엄마가 보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_^요점만 꼭 집어서 질문해야 하는데 뭔 소설을 쓴것같이 되버렸네요..
아참 그리고.. 예전에 한참 올라왔던 까이유 책으로 만든 파일 갖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혹 계신다면 멜로 받고싶어서요. ^_^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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