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
Black and White - David Macaulay

우리말 책으로는 [검정과 하양][한국프뢰벨] 으로 출간되었네요.
4개의 이야기가 각각의 그림풍과 스토리를 유지하면서도
또한 서로 유기적인 연계를 가지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루고 있는 그림책!
칼뎃콧 금딱지가 보여서 집어들었는데...
처음 읽으면서는 좀 혼란스러웠네요.
영어 소제목 - 우리말 소제목
1. Seeing things - 첫 기차여행
2. Problem parents - 뒤죽박죽 엄마, 아빠
3. A Waiting Game - 기착역에서
4. Under Chaos - 젖소들의 소동
이렇게 4 가지 이야기가 따로 -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고 있어요.
두 페이지에 걸쳐서 4가지 그림을 볼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각각의 이야기를 따로 읽고, 다시 조합을 해서 봤어요.
4편의 이야기가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면서 여러 부분이 이해가 된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부분도 남아있는 묘~~한 기분... ㅎㅎ
아무래도 이 작가는 천재가 아닌가 싶어요~ ^^
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그리고 작가의 다른 책...
이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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