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ver 3rd Mission

끌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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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 훈련을 받던 도중 Jonas는 색깔 없는 사회에 대해 많이 놀랐네요.

또 Giver 는 사회를 통제할수 있는 권리는 없었군요~ 전 이부분도 의외여써요.

그럼 The Giver와 Committe Elder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요?

2. Gabriel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 엄마 아빠를 위해 Jonas는 자신이

아기를 재우겠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재워주나요?

3. 행복의 기억을 전달받았던 Jonas는 고통의 기억을 받게 되었어요~

어떤 기억인지 적어주세요~

4. 사랑과 가족의 기억을 전달받은 Jonas는 엄마아빠에게 사랑하느냐고 물어요~

엄마아빠는 어떻게 대답하고 여러분은 이 대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전쟁놀이중에 Jonas는 고통을 느끼고, 놀이를 망치게 되어요~

그리고 Fiona와 함께 자전거를 타러온 Jonas는 슬픔을 느끼게 되어요~

어떤 슬픔이었나요?

한번 잡으니 쉽게 놓을 수가 없어서 미리 읽어두었다가

이슬사랑님 문자받고 부랴부랴 다시 보고 미션올려요~

다시 읽어도 생각해볼 것이 참 많아요~

한글책도 다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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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20:23

1. Committee Elder 는 지혜를 얻고 싶을 때 Giver에게 Giver의 기억을 이용한 조언을 얻습니다.

2. sail 에 대한 기억을 전해줍니다.

3. warfare에 대한 기억

4. Love라는 말은 일반화되어 무의미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Love가 무의미하다니... 넘 삭막해요...ㅠㅠ

5. Jonas는 전쟁에 대한 기억으로 평화롭게 웃고 떠들수가 없었고 기억이 없는 친구들은 그런 Jonas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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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3:01

1.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생겼을때 giver 가 조언을 해줍니다.

2. 호수위에서 배를 타는 기분좋은 기억을 전달해주어 재웁니다.

3. 전쟁의 참혹한 기억

4. 정확하고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라는 충고를 받는데..그냥 좀 당황스럽네요 ㅠㅠ

5. 전쟁으로 사람이 죽을수있다는 슬픔

미리 읽으면 또 미션을 못할까봐 아껴읽었어요 ㅋ 처음 읽었을때 느끼지 못한 재미와 감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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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7:54

1) community가 난제에 부딪히면 committe elder에서 Giver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Giver는 그 상황에 알맞는 기억을 바탕으로 알맞은 조언만을 해줍니다.
하지만 committe elder는 조언의 근거가 된 기억에 대해서는 상세히 듣기를 원치 않는다고 하네요.
모든 고통을 한 사람이 짊어지도록하는 시스템이 무척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픔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구요.

2) 자신이 지닌 좋은 기억들을 Gabriel에게 전해줍니다.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놀라네요.

3) 극심한 상처,배고픔과 목마름 등의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기억들이었어요.

4) Jonas의 부모님은 love라는 단어는 그 의미가 모호해서 더 이상 사회에서
통용되지 않는 단어이니 명확한 단어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Jonas의 community에서는 가족조차 사랑이 아닌 의무와 규칙만으로 엮여있네요.

5) 고통스러운 기억이 없이 전쟁 놀이를 즐기는 친구들에 비해,
자신이 지니게 된 기억들이 주는 중압감과 그 기억들을 전해주고 함께 공감할 수 없다는 점에서 슬픔을 느낌니다.
그 동안 함께한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들과 추억들이 사라져버린 듯 느껴지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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