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을비가 살짝 내려준 춥디 추운 월요일 아침이네요.
가을인가...했더니 패딩을 꺼내어 입는 추위가 왔어요. >0<
사회도 어지럽고.....
날은 추워지고.....
분위기 있는 노래 들으며~
그래도 따뜻한 차 한잔...혹은 커피 마시며 마음과 몸을 녹여보아요~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안에 있는 모자란 삶의 기억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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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표~ 오늘의 선곡이었습니다. ㅎㅎ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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