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격이 적극적인 가봅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이제 굵은 어른 목소리이고.. 언제 이런 목소리였나 싶습니다만..
그땐 그랬었습니다.. 쿨럭..
오랫만에 답글을 쓰려니.. 이거 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요..
영어를 어떤식으로 해오셨는지..명확히는 알수 없지만..
학원도 보내시는 것 같고 화상영어도 하시나봐요.
그런데.. 아이들이 생각만큼 영어를 말하기는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아요.
저희도 중3인 지금까지 전화영어를 하지만.. 어떤날은 그냥 괜찮고 어떤날은 버벅대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저희는 한참 영어 열심히 할때 디비디를 반복해서 많이 봣씁니다. 아이가 반복을 좋아하는 성향이기도 했구요.. 유치하고 짧은 것도 다 좋아했습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스나, 아더 시리즈.. 3집까지.. 180개 에피소드일 거에요.. 외우다시피 봤습니다.
그리고 찰리앤 롤라.. 마르고 닳도록 본 디비디들입니다.
사실 디비디를 본 시간도 많았지만.. 그냥 소리만으로도 들려준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플레이어 두개는 고장났구요..^^
많이 들려주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구요..
스크립트를 구해서 보면서 연기처럼 녹음해보기도 하고..
아예 스크립트와 같이 판매한 찰리앤 롤라는 읽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여러 번 우려 먹은 파일이라 쑥스럽지만..
보시는 분들이 많이 바뀌신 듯 하여... 또 올려봅니다..
이건 곰탕도 아니고. 재탕... 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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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고 싶은데... 쉽지 않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