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고민한 티가 안납니다.
이게 세번째 글인데 이걸 올리다보니 고민은 하루종일고 올리는 내용은 적고..글에 재주가 없나봅니다.
그러고보면 책쓰시는 분들은 참 대단합니다.
점심시간 쪼개서 또 글을 쓰고있습니다.(별 내용도 없는데 고민만 하루종일 입니다ㅜ.ㅜ)
비디오,DVD:
Caillou:5세
Max&Ruby 6세
Little princess: 6-7세
디즈니명작이나 영화애니메이션( 신데렐라1.2.3,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공주...) :7세
(주로 공주를 좋아하지요^^)
다른 일찍 시작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연령에 비해 과정이 늦지않나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말이 늦었던 관계도 있고 3가지(까이유,맥스앤루비,프린세스)는 모두 다 지금도 좋아합니다.
TV를 많이 보는 편이라 가지고있는 dvd들은 별로 없지요.
아이가 편식이 있는 편이라 무서운건 좋아하질 않더군요.
가령..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던 뽀로로.. 이걸 tv에서 잠깐 지나치듯 본적이 있었는데
뽀로로가 눈밭에서 미끄려져서 하늘높이 떠있다가 눈위로 뚝! 떨어지는 장면이였죠.
그걸보더니 울음을 대박으로 터뜨렸습니다.
왜그러냐 물었더니... 땅으로 떨어져서 운다고 하더군요.
그게 만화인데 만화에선 무엇이든 가능하다는게 이해가 잘 안된 모양입니다.(제 생각으론)
음....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 5세때정도 되었을때는 뽀로로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물어보니 그때의 기억이 난다고 하는데 땅으로 떨어져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던데
정말 기억이 났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뽀로로를 영문판으로 사줬었군요 그러고보니...

맥스앤루비. 여기에서 루비의 목소리와 발음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전에 아내의 일기에서 이런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오늘 친구집에서 친구들이랑 tv를 보는데 맥스와 루비를 앵두하고 버찌라고 하더라고...왜그러지?" 라는 질문을 해서 그날 아이에게 영어이름을 지어줬다고 하더군요. 이해 못하는 딸을 위해 본인 이름과 비슷한 제인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은 이름이 한개인 사람도 있지만 여러개를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
가령.. 책을 쓰는사람이 책을 만들때 진짜이름말고 예쁜 이름으로 하나 지어서 자신을 더 쉽고 사람들이 알아보기 편하게 만든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고...맥스와 루비처럼 외국에 살던있던 애가 우리나라에 왔을때 어린이들이 좀 더 알아듣기 쉽게 한국이름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지'
그후에 영어로 질문을 하게되면 꼭 한국이름이 아닌 영어이름을 말한다고 합니다.
장터에서 학습지 관리차 나온 선생님이 무심코 던진 질문중 코리언네임을 물어도 영어를 쓸때는 영어이름만 말해야한다고...끝까지 제인을 고집하던 일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그런 고집이 안보이지만 얼마되지 않은 과거지만 그땐 그런 고집도 피웠었지요.

까이유 1집-4집. 어드벤쳐까지. 닳고 닳은 DVD지요.
얼마나 봤던지. 까이유 대사중에 아무거나 제가 말을 해도 그때 그장면이라고 말해줄 정도로..
대사를 다 외우거나 하진 못하지만 ...
까이유 인형을 너무도 갖고 싶어했지만 국내에는 없는것 같아요.
여자아이가 머리빡빡인 남자인형을 들고다니는 모습은 좀 그렇지만...
인형을 모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리틀프린세스 이건 실패를 본 경우입니다. 책의 장면장면은 잘 보는데...DVD는..
실패의 요인은 한국어로 먼저 봐버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TV :
5세때 tv에서의 유아영어방송은 그리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침 보고있던 것중에서 하나 걸린게 키즈톡톡이였지요.
그래서 접해왔던 방송중 몇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둘째(17개월)에도 그리 영어를 일찍 접해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우리말을 충분히 시작하고
잘 하게 되는때 5세정도에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데 누나가 보게되거나 책을 보게되면
할 수 없이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큰애가 아주 어릴때는 보지 않던 Play with science를 둘째는 보면서 깔깔대며 웃을땐...
어째야 되나 싶기도하구.
지금은 둘째가 잠들었을때 주로 보고있습니다.
주로 봤었던 프로그램들입니다.

아래는http://www.miffy.com/ -->관련사이트

키즈톡톡에서 미피이벤트 할때 응모했던 사진
덕분에 이벤트 당첨돼서 너무 기뻐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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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seal
아래는 The white seal활용사이트입니다.

하얀물개 공식사이트인데 들어가시면 인형놀이나 색칠하기도 있고 영상으로 노래부르기도 있어요.
가사도있어서 같이 보면서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있네요.
하지만... 한국어로 나온다는 단점이...저희 아이는 '드르렁 푸'를 너무 좋아하더군요.
저한테 손 좀 달라면서 재연도 하구.
http://www.whiteseal.co.kr/kr/song/whiteseal_song_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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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iplets -
지금 방영되고있는 3bb라고 하는 아가들이 커서 위의 아이들이 되었다죠.
아이가 좀 더 어렸을때 방영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남자아이인 둘째의 취향은 아닌듯하여 정말 아쉽습니다.
여자아이 3-4살 정도의 아이가 있다면 3bb를 보여주면 딱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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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why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참.. 잘만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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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a pig -이 가족들은 말을 할때 '컹컹' 소리를 내면서 말을 합니다.
저걸 보면서 배워서 말할때마다 컹컹대면 어쩌나 했는데 그러진 않더군요.
저랑 대화할때 제가 컹컹대며 말했더니 좋아서 넘어가던일이 생각납니다
페파피그 활용사이트(아래).
아래는 페파피그의 활용사이트로 http://www.peppapig.com/

메인화면

read에 있는 책인데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넘기는 책인데 안에는 노래가사가
다양하게 적혀있다.

철자맞추기

미로찾기

색칠하기등이 있다.


위는 http://www2.five.tv/programmes/milkshake/programmes/peppapig/ 의 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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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ouse - 할머니인형과 할아버지가 번갈아가며 만들기와 그리기를 주제로 영어로 풀어가는 그런 내용.
유독 미술을 좋아하고..(이건 자랑이지만.. 전국대회에 나가서 상도 탔었습니다. 장려상이지만..ㅎㅎ) 상을타서 좋아하는것 보다는 미술과 관련된걸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영어도 미술과 관련해서 하면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합니다.
영어프로그램도 그렇지요.
아이와 단둘이 마트에 장을 보러간적이 있었는데 (주말 장보기는 제가 합니다. 아내는 둘째가 있어서 꼭 본인이 골라야할때가 아니면 첫애를 데리고 다녀오지요.) 차안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니 막 춤을 추더군요. 딸아이"이상하게 음악만 나오면 몸이 흔들어져" ㅎㅎ
춤도 좋아하고 미술도 좋아하고 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체육쪽인데 달리가 많이 부족해서
다른아이와 같이 달려가기가 힘들다고 혼자서 걸어가버린단 말을 들을땐 좀 속이 상합니다.
그거야 뭐 훈련을 하면 되니...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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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with science -아들(둘째)가 더 좋아하는 프로 저 남자분이 나올때마다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큐리큐리~"하면서.. 그게 정말 웃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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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ie Polie Olie - 로봇가족들이 살고 있는 우주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애니라고 하는데.. 사살은 전 그런건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엔 애들이 왜 저렇게 동그랗고 네모 직선으로만 만들어졌을꼬..
했는데 아내의 블로그에 들어가니 이것에 대한 리뷰가 있어서 보게 되었지요.
아래http://treehousetv.com/watch/shows/RoliePolieOlie/default.aspx -활용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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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Jacks - 이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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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oom Rider - 작년에 정말 잘 봤던 프로그램이예요. 저곳에 사진을 올려서 크리스마스 즘해서 아이의 사진이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사진은 아래)

이 사진이 아래처럼..

자동차를 타고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매일매일 여행을 떠나서 율동과 노래도 나오고 같은또래 어린이가 엄마와 대화하는 내용이라거나 여러가지 이유에서 좋아했었지요.
영어를 조금 하는 아이들이라면 좀 시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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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5-7세까지 즐겨보던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한국어로 보고 영어로 보고나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tv를 보고있는 아이를 보면 도대체 저걸 이해하고 보는걸까 싶은 생각과 조바심이 들어서지요.
근데 저희 아이같은 경우엔 영어를 보여줄 프로가 있다면 한국어로는 보여주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로 잘 보게 된 후라고 해도 말입니다.
한국어로 보여줄거라면 한국어로만.
영어로 보여줄 거라면 영어로만.
아직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딸아이는 한국어로 보고나면 영어로는 스스로 찾아보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아이들끼리의 대화나 놀이에 TV프로그램은 빠질 수 없는 화재이기도 합니다.
너무 영어로만 노출 시키는 것보다는 한국어도 조화롭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엄마들은 TV가 공부의 적이라고 아예 집에 놓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TV도 하나의 정보매체이기때문에 아예 차단을 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불이 생활에 있어서 잘만 활용하면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이듯 이 TV라는것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수도있고 약이 될 수도 있고 하겠지요.
(사진의 출처는 키즈톡톡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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