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학교에서 부모교육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임원이다보니 시간이 맞으면 가는게 강사를 부른 학교에대한 예의가 아닌가~하는 생각에 보통 참석하고있습니다^^
요즘은 다녀오면 한두가지는 귀담아 듣게되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교육받는 것이 예전처럼 심드렁하지는 않은걸보니 아이에게 교육 이란놈이 필요한 시기이긴 한가봐요ㅎㅎ
오늘 한가지 아차!하는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학습계획을 세우고 지킬때 그 계획은
시간중심으로 언제 얼만큼의 시간을 하겠다...라던가
과제중심으로 오늘안에 이만큼을 하겠다...라는 두가지정도로 세울수있겠는데요.
많이들 계획 세우시지요?^^
아이와 함께 일주일어치정도를 아이는 아이의 계획을 엄마는 엄마의 계획을 세우는게 좋다고하네요.
시간중심으로 세우는경우는 목표시간과 주말에 두세시간을 주중에 하지못한것들을 하는 버퍼링시간이 필요하구요
과제중심으로 세우는 경우는 우선순위를정해 꼭 해야하는것들은 뒤로 미루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고 체크리스트를 만들면 한눈에 보게되어 좋다고합니다.
여기까지는 계획세우는 기본정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헌데 중요한 포인트는 엄마들이 이 계획을 마구 섞으면 안된다는것이지요.
저도 작년에는 과제중심으로 계획을 함께잡고 아이가 조금 빨리하는 스탈이다보니 거기에 뭔가를 더 붙이고 더붙이고 하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힘이들고 엄마는 계속해서 불만인 상황이 이어졌었는데요..
강사님도 이 부분을 지적하시는데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다행히 저희집은 작년에 조금 힘들게 지나오고 지금은 적절히 조정하면서 균형점을 찾고있는데요, 대부분의 학습을 집에서 진행하는 친구들과 엄마들에게 매우 필요한 조언인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날씨도 차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마음도 차가운 시절입니다.
그래도 마음 다잡고 내자리를 잘 지키고있어야겠지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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