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내린 비로 더욱 화창한 가을 아침입니다..
사무실의 제 책상위론 어제 하루동안의 부재로 서류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어제 받은 에너지로 더욱 활기넘치는 아침이구요~.
어제 하루가 어찌 지나갔나 싶네요..
어찌나 빨리 지나가 버렸는지..



아침 출근길 교통체증을 뚫고 제시간에 기차를 잡아타고 먼길 달려와주신 앤님과
일찍 일어나셔야 했지만, 3시간의 만남을 위해서 3시간 넘는 시간을 왔다갔다 하셔야 했을 올웨이즈님과 반영님도 감사합니다~.
뉴페이스 스노우79님도 넘 반가웠어요.. 이제 얼굴 텄으니 쑥쑥에서 자주 인사하고 자주 만나요~
그리고 항상 든든한 우리 이러브언니와 나나언니, 산시님..
서로 서로의 존재가 이젠 서로에게 감사하고 힘이 되어 가는 만남이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참석못한 은성맘과 꿈꾸는 언니의 부재가 아쉬웠어요~
즐겁게 수다떨고, 2차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크하하~검색때부터 침이 꼴딱꼴딱 넘어간 꼼장어 집입니다~.
자갈치근처서 오래 사신 직원분께 추천받은 부산맛집 꼼장어집 되겠습니다~~.
꼼장어가 나오기 전부터 맥주 일잔에 입가심을 하고, 소주한잔~~ 캬
아주 주당들 포스가 나오지요~ ㅋㅋ
스노우님 소주잔 꺽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술을 받을땐 항상 진지한 자세로~ ㅎㅎ

나도 소주엔 빠질 수 없지~~(나나언니)

꼼장어 빛깔 좋죠~?

캬~~ 바로 이맛이야~
빨간머리 앤님 팔 걷어부치고 소주 한잔 하시는 모습이... ㅋㅋ
자세 나오시네요~~
빨간머리 앤님의 출판이야기도 듣구요,
쑥쑥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평범한 엄마표 이야기라 강조하셨지만,
사실 평범하진 않지만, 우리 곁에서 함께 활동하시고 같이 쑥쑥에서 아이들을 키워가는 앤님의 출판소식이기에 더 힘이나고 또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이상 즐겁고 유쾌한 빨간머리 앤님과 함께한 부산경남 오프였구요~,
부산경남 쑥맘들과 함께하고픈 타지역 쑥맘님들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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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