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딸 아이가 단어를 말하고 이야기 하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는 것을 보니 반복 학습의 힘이 무섭구나 하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아이가 영어 문화권에서 15개월을 자랐다면 영어로 단어를 말하고 엄마 아빠의 짧은 문장을 영어로 이해하였겠지요....
그런 아이를 보자니 슬슬 영어 공부도 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우리말을 먼저 가르 친 후에 (몇 살까지?) 영어를 가르쳐야 하나? 아님, 동시에 두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하나? .....??
초보엄마인 저는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책도 읽어 보고 했지만......뚜렷한 답을 구하지 못했어요.....
3-4살까지는 우리말 학습만 시키고, 어느 정도 우리말 개념이 잡히면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동시에 같이 할지......
여기에 계신 어머니들~~~ 어떻게 하시나요?
해 보시니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효과적이고 어떤 점이 문제가 있으시던가요?
선배맘님들의 많은 조언 받고 싶은 왕 초보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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